모두들 즐거운 하석(夏夕)연휴를 보내셨습니까?
하석(夏夕)은 『날이 더운 추석』이라는 의미입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추석이 있는 9월에도 날이 더워서 『날이 더운 추석』의 속어입니다.
이제 9월도 여름으로 분류하고 추석(秋夕)아닌 하석(夏夕)으로 개명할만합니다.
여기서는 재미있도록 추석(秋夕) 아닌 하석(夏夕)으로 부릅니다.
2022년 하석(夏夕)연휴인 2022년 9월 9일 ~ 12일에도 아직 더운 시기여서 하석(夏夕)으로 느껴졌는 데 정말 이제 추석(秋夕)을 하석(夏夕)으로 개명하여도 될 정도로 매우 덥습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속에 2020년, 2021년에 이어 세번째로 맞이한 2022년도 하석(夏夕)이었지만 거리두기 해제이후 맞이하는 하석(夏夕)이어서 2019년 이전처럼 여행객들이 급증하는 등 동일하게 전개되었습니다.
어느덧 4일(2022년 9월 9일 ~ 12일)이 되던 하석(夏夕)이 끝나고 다시 일상생활속으로 파고 들면서 많은 분들이 월요병에 시달리실텐데 마친 오늘(2022년 9월 13일) 월요병을 크게 앓는 날입니다.
추석(秋夕)을 하석(夏夕)으로 개명하려면 먼저 이를 규정한 법조항들에서 추석(秋夕) → 하석(夏夕)으로 해당 법조항들을 개정해야 가능합니다.
추석(秋夕)이 하석(夏夕)으로 바뀌다시피한 이후 불과 3건의 夏夕 관련 뉴스들이 올랐는 데 이제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시대가 바뀌었으니 그렇게 개명할만합니다.
그래도 혹시 더위가 완전하게 사라지는 10월 초순에 그날이 오는 날에는 하석(夏夕) 아닌 추석(秋夕)이 되므로 추석(秋夕)을 하석(夏夕)이 아니라 하추석(夏秋夕)으로 개명할수도 있습니다.
이제 하석(夏夕)도 완전하게 끝났는 데 모두들 금방 월요병들을 이겨내시고 생업과 학업에 열심히 전념하시면서 남아 있는 2022년도의 날들을 소원성취하시면서 행복하고 건강하신 축복만 이어지게 보내시기들 바랍니다.
*추석을 규정한 법조항들
•공휴일로서 추석을 규정한 법조항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2조(공휴일)
공휴일은 다음 각 호와 같다.
----이하 생략----
7. 추석 전날, 추석, 추석 다음 날(음력 8월 14일, 15일, 16일)
----이하 생략----
•관공서의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로서 추석을 규정한 법조항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2조(공휴일)
관공서의 공휴일은 다음 각 호와 같다. 다만, 재외공관의 공휴일은 우리나라의 국경일 중 공휴일과 주재국의 공휴일로 한다. <개정 1998. 12. 18., 2005. 6. 30., 2006. 9. 6., 2012. 12. 28., 2017. 10. 17.>
----이하 생략----
9. 추석 전날, 추석, 추석 다음날 (음력 8월 14일, 15일, 16일)
----이하 생략----
제3조(대체공휴일)
① 제2조제2호부터 제10호까지의 공휴일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제2조 각 호의 공휴일이 아닌 날을 말한다. 이하 같다)을 대체공휴일로 한다.
----이하 생략----
2. 제2조제4호 또는 제9호의 공휴일이 일요일과 겹치는 경우
3. 제2조제2호ㆍ제4호ㆍ제7호 또는 제9호의 공휴일이 토요일ㆍ일요일이 아닌 날에 같은 조 제2호부터 제10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② 제1항에 따른 대체공휴일이 같은 날에 겹치는 경우에는 그 대체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까지 대체공휴일로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대체공휴일이 토요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대체공휴일로 한다.
[전문개정 2021. 8. 4.]
지겨운 9월 비
오동환 기자
발행일 2010-09-10 제19면반면 한반도의 지난 8월은 24일이나 비가 내렸고 서울 최고 기온은 8월 5일의 33.8도가 최고였다. 궂은 날씨에 채소와 과일 값이 폭등해 추석 물가에 비상이 걸렸지만 9월 들어서도 햇빛 보기가 어렵다. 북유럽이나 서유럽 끝자락의 영국처럼 진태양일(眞太陽日)의 참 햇살을 만끽하기 어려운 기후가 되지 않을까 두렵다. 햇살 만끽은 사람에게도 필수지만 풀과 나무, 오곡백과에도 그렇다. 선빔(sunbeam)―태양빛은 모든 생명체에게 필수불가결이고 선키스트(sunkist), 태양이 키스를 퍼부어야 곡식도 과일도 만족감에 겨워 익어가고 당도도 높아진다. 그런데도 이번 주말과 다음주까지도 비 예보가 나와 있다. 하지만 일본열도의 포악한 환경 조건에 비하면 썩 순한 편이다.
일본열도 쪽에서 부러워하는 건 한반도의 복 받은 지질 등 자연 환경이다. 1년 12달 구석구석 지진 없는 날이 없을 정도에다 화산 폭발, 습도 높은 폭염 아니면 잦은 태풍과 설화(雪禍) 같은 게 한반도엔 거의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로 가을저녁 '추석'이 아닌 여름 저녁 '하석(夏夕)'으로 바뀌어가는 정도가 문제가 아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540343
'夏夕? 秋夕' 선물세트 예약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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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38년만에 가장 빠른 추석을 맞아 이마트가 추석선물세트를 10~30 % 저렴하게 미리 구입할수 있는 사전예약(24일까지) 판매를 실시, 3일 이마트 관계자와 행사 도우미가 행사 모습을 연출해 선 보이고 있다.
구매한 상품은 오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태백 배송된다. 2014.8.3
swim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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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7049023?sid=101
| <월간 전남매일 9월호 천변로에서> 추석과 축적의 시간 |
| 2022년 08월 29일(월) 14:58 |
정진탄 뉴미디어본부장 겸 논설위원
지난해 추석을 쇤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다시 추석이 옵니다. 올해 추석은 9월 10일로 예년보다 좀 빠릅니다. 늦더위가 가시지 않은 때에 끼어있어 추석이라기보다 하석(夏夕)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진부하지만 만고의 진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가 딱 요구됩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십니까.
국가적으로 변수가 많았던 상반기, 3월과 6월 각각 대선과 지방선거를 치르고. 각기 6개월과 3개월이 흘렀습니다. 선거 초기 들썩이는 분위기는 가라앉은 지 오래됐고 이제 좀 가닥을 추리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윤석열 새 정부는 지지율 데드크로스, 즉 찬성보다는 반대쪽으로 기우는 곡선을 나타내 정권을 잡은 지 꽤나 오랜 시간이 흐른 듯합니다.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파동과 고물가로 인한 경제 악화 우려가 얽혀 순탄치 않은 국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방정부는 3개월째를 맞아 일련의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되고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물론 곳곳에서는 인사 잡음과 조직의 통폐합 및 신설에 따른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긴 합니다. 이런저런 일이 조속히 해소돼 민선 8기의 순항을 기대해봅니다만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한해 농사도 그렇겠지만 행정과 국정도 그간 뿌려놓은 씨앗의 열매를 맺기 위한 시간으로 흘러갔으면 합니다. 조급하게 중앙과 지방정부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놓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정권을, 지방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선거를 치르고 난 이후 취임과 적응하기까지의 시간이 충분히 흐른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안정적인 모습을 찾아가며 국민과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펼쳐보였으면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또 시행착오가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책이 나오면서 보다 정교하고 세련화한 국정과 행정의 기술이 기대될 수 있겠지요. 이런 순환은 축적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축적의 시간을 귀하게 여기고 적극 나아갔으면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맺은 열매의 혜택이 다수에게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은 이제 성과를 내고 거둬들여야 할 게 많습니다. 요즘 귀가 닳도록 듣고 있는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과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 광주의료원 및 전남 국립의과대 설립,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완공 등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실제 달성해야 합니다. 계절은 하염없이 순환하는데 우리 삶은 실질적인 변화 없이 제자리만 맴돈다면 허망한 일일 것입니다.
추석 때 더도 말고, 덜도 말라고 하는 것은 충만 그 자체에 대한 열망 아니겠습니까. 그런 날이 추석 때만이 아니라 매일매일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아마 지복을 누릴 것입니다. 올 추석을 맞아 정부·공공기관은 정부·공공기관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각기 입장에서 충만을, 수확을, 결실을 맺게 해달라고 염원해보고 발로 더 뜁시다. 헛되이 흘러가지 않는, 축적의 시간을 통해 모두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www.jndn.com/article.php?aid=1661752696343608027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추석 명절‥"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오늘은 3년 만에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된 첫 명절이었습니다.
날씨도 참 좋았는데요.
모처럼 모여서 삼삼오오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도 많았습니다.
한가위 표정, 김정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쩌렁쩌렁 울리는 흥겨운 꽹과리 소리.
놀이꾼 한 명이 지붕 높이까지 솟은 솟대 위에서 물구나무 서기를 선보입니다.
아슬아슬한 묘기와 신나는 가락에 탄성과 박수가 끊이질 않습니다.
추석맞이 풍물놀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가득 자리를 메웠습니다.
한 켠에서는 가족간에 유쾌한 신경전도 벌어졌습니다.
"노하우를 괜히 가르쳐줬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한옥마을은 3년 만에 명절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로 붐볐습니다.
20여 년전 아빠 손을 잡고 왔던 딸은 어느새 20대 중반을 훌쩍 넘겨 이곳을 다시 찾았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고리를 던지며 또 하나의 추억을 새깁니다.
[박희수·박희나]
"예전에 여기 아빠가 '와봤었는데 기억나냐'고 하는데‥유치원생? 코로나 때문에 못 나와서 진짜 까마득한 것 같아서 가족끼리 같이 온‥ "
소원을 적는 곳엔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한 자 한 자 적는 소원.
의젓하게 가족들의 건강을 빌더니, 곧 유명 만화 캐릭터 카드 이름을 적어내립니다.
[이로하]
"맨날 행복하게 해주세요. 가족들이 건강하게 해주세요. 포켓몬 칩 많이 사주게 해주세요!"
쾌청한 날씨에 인근의 서울 역사박물관도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노란 원 안에 척척 들어가는 신발.
오랜만에 야외에서 명절을 즐기는 아이들은 잔뜩 신났습니다.
[백유빈/오경아]
"<신발 던지기랑, 만들기랑, 구경했어요. 신나요!> 아이들하고 집에만 있기 좀 심심해서‥(작년에는) 집에만 있었어요."
할머니부터 아들과 며느리, 손주까지 3대가 모두 모인 대가족도 서로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정미경·장세현]
"추석 집에서만 보내기 조금 아쉬워서 전통 놀이도 좀 보여주고 하고 싶어서 같이 나왔습니다. 세현이, 밥 잘 먹고 튼튼하게 크세요~"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가족의 정도 가득 무르익었습니다.
MBC뉴스 김정우입니다.
영상취재: 소정섭 / 영상편집: 권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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