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3월 9일)와 관련해서 국민의 힘에서 경선 후보님들을 상대로 IMF사태 이후 지속되는 구직난으로 인하여 수많은 구직자분들이 시달리는 압박면접을 하고 있습니다.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3월 9일)에 출마하는 경선 후보들에 대한 압박면접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3월 9일)에 출마하는 경선 후보들에 대한 압박면접의 개관
우리나라 원내정당의 양대산맥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이 양분하고 있는 데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3월 9일)에 출마할 양당 후보들에 대한 신청이 오늘(2021년 9월 15일) 기준으로 이미 마감되어 있습니다.
이 양당중 한 정당이 제20대 대통령(2022년 5월 10일 ~ 2027년 5월 9일)을 배출할 확률은 100%인데 이제 해당 정당들 대통령후보 경선신청을 아예 하지도 않은 분들은 해당 꿈을 이루기에 때가 늦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제2당이자 제1야당 국민의 힘에서는 IMF사태 이후 대다수의 국민들이 취업시 겪는 별꼴 다 당해야 하는 압박면접을 경선 후보들에게 도입하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에 대하여 수천만명이나 되는 유권자들이 해당 국민의 힘 경선후보님들을 상대로 모든 면접을 진행할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후보님들께 압박면접을 할수 있는 면접관들은 정해져 있는 데 유권자들은 해당 후보님들이 TV토론으로 선거운동을 할때 얼마나 잘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3월 9일)에 출마한 후보님에 대한 압박면접을 할수 있는 사례
이에 대하여 자신은 안보에 대해서는 가장 투철하다고 하는 한 국민의 힘 경선후보에 대한 면접 진행할 때를 예로 듭니다.
먼저 그분은 전직 국회의원이신데 원래 병역면제대상자들에게 병역의무부과 법률안을 발의해서 성공, 징집병들의 군복무기간단축에 대한 법률안을 발의하였으나 실패하신 적이 있습니다.
2021년이 되어 여론이 높은 징병제폐지여론에 대하여 이분의 반대 목소리는 매우 높아서 이분은 징병제찬성론자이신 것인데 그분과 아드님(1분)은 육군병장 출신자이셔서 이에 대하여 하실 자격은 있으십니다.
그런데 그분은 아버지와 형님(1분)은 군법무관 출신자이셔서 형님의 아드님만 징병검사 및 입영기피와 탈영한 적이 없이 현역만기전역하셨으면 병역명문가가 되실수 있습니다.
그분이 국회의원이 되실때 시작된 병역명문가이고 국회의원시절 국방위원회에 소속된 적이 많은 그분이어서 병역명문가에 대하여 모르실리가 없는 그분인데 병역명문가에 선정되었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형님의 아드님 1분이 병역면제자, 비현역복무자, 징병검사 및 입영기피와 탈영경력자이거나 아직 그분이 입대하실 나이가 아니어서 그런 것으로 보이는 데 그렇지 않다면 병역명문가에 선정되실수 있습니다.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3월 9일)에 출마한 후보님에 대한 압박면접을 할수 있는 사례에 대한 해당 압박면접시 질문할 만한 사항들
그분에게 국민면접을 압박면접으로 진행시 그분의 안보관과 관련해서 이에 대한 상황들을 질문하시면 각각 어떠한 답변을 하실지 의문입니다.
첫째 병역비리에 대한 압박면접입니다.
먼저 그분은 원래 대통령이 될수 있었으나 아들들의 병역비리의혹으로 인하여 유권자들의 지지를 대거 상실하여 그 꿈이 좌절된 전직 정계거물의 영입으로 정계입문해서 그처럼 정계거물이 되신 것입니다.
그런데 자칭 안보관이 투철하다면서 징병제폐지에 반대하는 그분이지만 자신의 정계 영입자분을 고려하여 공적으로는 병역비리문제에 대해서는 비방하신 적이 없습니다.
이분께 병역비리문제에 대한 비방 및 아예 그분의 정계 영입자 아들들의 병역비리의혹을 압박면접으로 물어보면 어떠한 답변을 하실지가 미지수입니다.
둘째 군부대이전문제에 대한 압박면접입니다.
그분이 국회의원 재임 시절 소속 국회의원지역선거구는 도시인데 그 일대에 해당 도시가 건설되기 전부터 주둔해온 공군부대가 있어서 해당 도시에는 그 공군부대에 주둔하는 군용기가 발진할때의 소음공해에 시달립니다.
이에 따라 그분은 해당 국회의원지역선거구 소속 국회의원시절 그 공군부대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셨는 데 그 이전 지역에서는 얼마나 환영할지가 미지수입니다.
이분께 그렇게 안보관이 투철하신 분이 국회의원 시절 소속 국회의원지역선거구내에 주둔하는 군대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야 하는 것에 대하여 압박면접으로 물어보면 어떠한 답변을 하실지가 미지수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공직선거에 출마하셨을때 상대 후보님들이 이렇게 그분께 이런 질문들을 드릴만한데 그러한 후보님들이 안 계시는 게 이에 대하여 모르시는 것들 같습니다.
•정계거물인 해당 후보님
정치인들도 스타(운동선수, 연예인)들처럼 만인의 인기로 생계를 유지하시는 분들인데 현직 국회의원이라도 천하가 다 아는 정계거물이 있는 가하면 천하가 잘 모르는 무명정치인이 있습니다.
전자는 소속 정당에서 자신의 계파를 가지고 있는 반면 후자는 그렇지 않은 데 운동선수로 치면 주전선수와 후보선수, 연예인으로 치면 주연배우 및 조연배우 혹은 단역배우와 같은 이치입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을 예로 들면 원래 1988년 당시 정치를 시작한 그분은 친노라는 계파를 형성하던 2001년 이전까지는 무명정치인이었다가 그해에 정계거물이 되었습니다.
운동선수 및 연예인들이 무명인으로 활동하다가 스타가 되던 것과 같은 데 친노의 정치적 노선 = 사회자유주의, 경제적 노선 = 사회투자국가론으로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국민참여당 등 친노의 소속 정당에서 이 정치노선을 표방하면서 정치해온 것입니다.
여기서 제시한 해당 후보님도 2004년 당시 정치를 시작하여 2015년에 자신의 계파를 갖추면서 정계거물이 되었는 데 역시 이분도 자신의 계파에서 정치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3월 9일)를 통하여 깨달을만한 이 세상의 이치의 사례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3월 9일)를 통하여 깨달을만한 이 세상의 이치의 사례에 대한 개관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만인이 의외로 모르는 이 세상의 이치가 너무 많은 데 모든 정치인들이 대통령병을 앓고 있다는 이치와 각 정당들이 공직선거때 전과자들을 대거 공천한다는 이치인데 전자는 이들이 실현가능성없으면 시도도 안하고 후자는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제20대 대통령에 김씨가 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우리나라 원내정당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정당들에서 김씨성을 가진 유력 경선후보가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씨성을 가진 경선후보님의 지지도가 미약하고 국민의 힘에서는 아예 해당 후보님이 경선에 참여하시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둘째 공직선거때마다 전과자들이 대거 후보로 출마하는 이유입니다.
많은 유권자들은 이때마다 "왜 각 정당들은 공직선거때마다 전과가 있는 후보들을 대거 공천해서 출마시키지?"하고 의문스러워 하는 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두가지여서 공천시 처음 출마하는 해당 후보들의 전과유무를 알수 없어서 이고 해당 전과자들이 이에 대거 출마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는 이해할수 없어 보이는 이치가 존재하는 데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이해할수 없는 것처럼 돌아가는 것이어서 이 세상이 그 이유에 대하여 모르는 일이 많은 것일뿐입니다.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3월 9일)에서 사실상 물건너간 김씨로서 제20대 대통령
재미있는 사실이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3월 9일)에 출마할 우리나라 원내정당의 양대산맥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 경선 후보님들 중 김씨 후보님들의 대가뭄(?)이라는 사실입니다.
첫째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3월 9일)에 출마하시는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님들입니다.
추미애(기호 1번), 이광재(기호 2번), 이재명(기호 3번), 정세균(기호 4번), 이낙연(기호 5번), 박용진(기호 6번), 양승조(기호 7번), 최문순(기호 8번), 김두관 (기호 9번) 등 9분이 이에 신청들 하셨습니다.
이중 이광재(기호 2번), 양승조(기호 7번), 최문순(기호 8번) 등 3분은 본경선에 진출들 하지 못하시고 추미애(기호 1번), 이재명(기호 3번), 정세균(기호 4번), 이낙연(기호 5번), 박용진(기호 6번), 김두관 (기호 9번) 등 6분이 본경선에 진출하셨습니다(기호 4번 정세균 경선 후보님이 2021년 9월 13일에 사퇴하셔서 실제로는 5분이 본경선에 진출하셨습니다).
둘째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3월 9일)에 출마하시는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님들입니다.
박진,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장기표, 장성민,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등 11분이 이에 신청들 하셨습니다.
오늘(2021년 9월 15일) 아직은 본경선이 진행 중에 있는 데 더불어민주당보다 본경선 및 후보선출의 일정이 늦게 진행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인구의 약20%나 차지하는 김씨 중 사실상 제20대 대통령이 되실 분은 없는 데 이유는 한가지여서 김씨성을 가진 양당의 정치인분들중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로는 김두관 후보님 한분만 출마하셨고 국민의 힘 경선후보로는 출마하신 분이 없어서입니다.
•공직선거때마다 각 정당들이 전과자 후보들을 대거 공천할수 밖에 없는 이유
전과의 존재는 전과자의 취업에 대한 애로 등 사회갱생에 대한 장애가 되는 일이 많아서 이들이 또 범죄를 범하여 또다른 전과자가 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우려가 있어서 특정인의 전과를 공개하는 것은 엄격히 제한됩니다.
첫째 전과의 공개는 정당 입당시에는 의무적으로 할수가 없습니다.
어느 정당 입당자가 각 정당에 입당한다고 하여 입당하는 정당에다가 자신의 전과여부에 대하여 제출할 법적의무는 없고 본인의 전과조회 및 공개도 하는 데 있어서 법적제한이 있으므로 하고 싶어도 함부로 할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각 정당들이 자신들의 정당에 입당하는 당원들의 전과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이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아동성범죄 등 파렴치범의 해당 전과자가 어느 정당에 입당하여도 해당 정당에서 이 전과를 알수 없는 것입니다.
둘째 따라서 처음 공직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전과여부는 출마등록을 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공직선거때 해당 당원이 소속 정당의 후보로 공천되어 출마하고 나서 공직선거법상 전과공개를 의무적으로 할때만 그 공직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로서 전과유무를 알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어느 정당에 입당한 당원이어도 최종적으로 공직선거에 출마하지 않으면 그 당원의 전과유무를 알수 있는 방법은 없어서 결국 각 정당들이 해당 후보의 전과유무를 모르고 공천할수 밖에 없는 것인데 처음 출마하는 후보들은 확실하게 그렇습니다.
이러니 공직선거출마를 하면 천하에 자신의 모든 전과유무(1건의 전과 당 벌금 100만원 이상)가 공개되므로 해당 전과자들은 공직선거에 출마하려면 원래 함부로 공개되는 것이 금지되는 자신의 그 전과가 천하에 공개될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당의 계파 및 전과에 대한 기준
정당의 계파에 대한 기준은 정치학에서 다루는 데 그 기준이 확실하게 알려지지가 않고 전과에 대한 기준은 법학에서 다루는 데 그 기준이 확실하게 알려져 있는 데서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첫째 정당의 계파에 대한 기준입니다.
기독교가 동방정교회, 구교(천주교), 신교(개신교) 등 계파가 존재하고 신교(개신교)의 경우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 더 많은 계파가 존재하는 것처럼 종교에 교파가 있듯이 정치에 있어서도 정당마다 계파가 있습니다.
가령 더불어민주당에 있어서 친문의 정치적 노선 : 사회자유주의, 경제적 노선 : 케인스주의 (일부 신자유주의)이고 비문의 정치적 노선 : 보수자유주의·중도주의·진보주의, 경제적 노선 : 수정자본주의·경제적 자유주의(신자유주의)·포스트 케인지언로 같은 정당에 있어서 계파에 따라 정치노선이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둘째 전과에 대한 기준입니다.
전과는 수형인명부 : 검찰청(지방검찰청 및 지청) 및 군 보통검찰부에서 관리하는 목록으로 자격정지 이상 형의 수형자들을 기재한 명부, 수형인명표 : 수형자들의 주민등록상 주소 기준지에 따라 시·구·읍·면사무소에서 관리하는 목록으로 자격정지 이상 형벌을 치른 수형자들을 기재한 표, 수사자료표 : 경찰청에서 관리하는 목록으로 피의자의 지문을 채취하고 인적사항과 죄명 등을 기재한 표, 수사경력자료: 수사자료표 중 범죄경력자료 이외의 자료로서 벌금 미만의 형의 선고 및 검사의 불기소처분에 관한 자료 등이 등재된 수사자료표로서 기록됩니다.
따라서 각 종류별 전과들은 이 전과기록표들에 의하여 기록되어서 관리되는 데 아무나 함부로 열람하는 것이 해당 전과기록표를 보관하는 국가기관의 근무자들도 함부로 열람하는 것이 엄격하게 금지됩니다.
이들 모두 해당 기준에 의하여 정리가 되면 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 지식들인데 전자는 계파의 종류 및 수에 따라 분류하고 후자는 형벌을 치른 사실에 따라 분류해야 합니다.
하지만 역시 이와 관련해서 최고의 압박면접 소재는 "어떻게 하면 국민들이 코로나19 유행의 고통으로부터 최대한 벗어날수 있을까?"인데 해당 경선 후보님들도 神이 아닌 사람이어서 이에 대하여 확실한 대책을 내놓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통령선거에 대한 피선거권을 규정한 법조항
대한민국헌법
제67조
----이하 생략----
④대통령으로 선거될 수 있는 자는 국회의원의 피선거권이 있고 선거일 현재 40세에 달하여야 한다.
----이하 생략----
*공직선거시 당내경선을 규정한 법조항
공직선거법
제57조의2(당내경선의 실시)
①정당은 공직선거후보자를 추천하기 위하여 경선(이하 “당내경선”이라 한다)을 실시할 수 있다.
②정당이 당내경선[당내경선(여성이나 장애인 등에 대하여 당헌ㆍ당규에 따라 가산점 등을 부여하여 실시하는 경우를 포함한다)의 후보자로 등재된 자(이하 “경선후보자”라 한다)를 대상으로 정당의 당헌ㆍ당규 또는 경선후보자간의 서면합의에 따라 실시한 당내경선을 대체하는 여론조사를 포함한다]을 실시하는 경우 경선후보자로서 당해 정당의 후보자로 선출되지 아니한 자는 당해 선거의 같은 선거구에서는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다. 다만, 후보자로 선출된 자가 사퇴ㆍ사망ㆍ피선거권 상실 또는 당적의 이탈ㆍ변경 등으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8. 4. 6.>
③「정당법」 제22조(발기인 및 당원의 자격)의 규정에 따라 당원이 될 수 없는 자는 당내경선의 선거인이 될 수 없다.
[본조신설 2005. 8. 4.]
정당법
제22조(발기인 및 당원의 자격)
①국회의원 선거권이 있는 자는 공무원 그 밖에 그 신분을 이유로 정당가입이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다른 법령의 규정에 불구하고 누구든지 정당의 발기인 및 당원이 될 수 있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7.21, 2012.1.26, 2012.2.29, 2013.12.30, 2017.12.30>
1. 「국가공무원법」 제2조(공무원의 구분) 또는 「지방공무원법」 제2조(공무원의 구분)에 규정된 공무원. 다만,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선거에 의하여 취임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 국회 부의장의 수석비서관ㆍ비서관ㆍ비서ㆍ행정보조요원, 국회 상임위원회ㆍ예산결산특별위원회ㆍ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의 행정보조요원, 국회의원의 보좌관ㆍ비서관ㆍ비서, 국회 교섭단체대표의원의 행정비서관, 국회 교섭단체의 정책연구위원ㆍ행정보조요원과 「고등교육법」 제14조(교직원의 구분)제1항ㆍ제2항에 따른 교원은 제외한다.
2. 「고등교육법」 제14조제1항ㆍ제2항에 따른 교원을 제외한 사립학교의 교원
3. 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공무원의 신분을 가진 자
②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자는 당원이 될 수 없다.
'대세 굳히기' vs '사퇴 배수진'‥'슈퍼위크' 표심 잡기
'대세 굳히기' vs '사퇴 배수진'‥'슈퍼위크' 표심 잡기
입력 2021-09-09 20:19 | 수정 2021-09-09 20:23

앵커
민주당이 잠시 후 국민 64만 명이 참여하는 선거인단 1차 투표를 마감하고 그 결과를 이번 주말에 발표합니다.
오늘 하루 이재명 후보는 굳히기에 이낙연 후보는 뒤집기에 공을 들였습니다.
보도에 조명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낙연 후보의 의원직 사퇴 행보와 차별화라도 하듯, 경기도 일정에 집중한 이재명 후보.
이낙연 당대표 시절 최고위원이었고,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두고 갈등해왔던 염태영 수원시장과 정책협약을 맺으면서 세 불리기까지 이어갔습니다.
[이재명/경기도지사]
"염태영 시장님 아주 역량 있으시고 아이디어 넘치시고… 수원시에 가장 도움되는 방식으로 이전 부지들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어 대구경북 당원들의 투표도 독려했는데, 이 후보 측은 고향인 TK 경선에서 60% 이상, 일요일 1차 선거인단 개표에서는 과반 이상 득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대 승부처인 이달 말 호남 경선 전에 흐름을 결정짓겠다는 구상입니다.
배수진을 친 이낙연 후보는 당 지도부의 만류에도 의원직 사퇴 의사를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하루 만에 의원회관 사무실을 비웠고, 보좌관 면직 절차에도 착수했습니다.
"불안한 후보로는 정권 재창출이 어렵다"고 이재명 후보를 겨냥하면서, 흐름을 돌리기 위해 모든 걸 던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전 대표(CBS, '김현정의 뉴스쇼')]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고 계시는 분들이 좀 불안합니다. (그분들의) 정책이라든가 살아온 궤적이 좀 걱정스러워서…"
이낙연 캠프 선대위원장인 설훈 의원도 의원직 동반 사퇴를 밝히려다가, 주변의 만류로 번복하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습니다.
정세균 후보는 야권 홍준표 후보의 상승세를 강조하며 '홍준표 대항마'를 자처했고, 박용진 후보는 입시공정감독원 설치 등 교육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늘까지인 1차 선거인단 투표율은 마감 3시간을 앞둔 오후 6시 현재 69.3%로 집계됐고, 결과는 일요일 공개됩니다.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영상취재: 정민환·홍창용(전주) / 영상편집: 이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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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면접에 후보들 '진땀'‥尹, 지지율 상승 洪 견제
압박면접에 후보들 '진땀'‥尹, 지지율 상승 洪 견제
입력 2021-09-09 20:22 | 수정 2021-09-09 21:07

앵커
국민의 힘 후보들이 오늘부터 국민들이 던지는 어떠한 질문에도 답을 해야 하는 '국민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홍준표 유승민 최재형 후보가 면접을 치렀는데 날카로운 질문에 진땀을 뺐습니다.
김지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지지율 상승세인 홍준표 후보는, 과거 성차별 성희롱성 발언들 때문에 여성 표심은 어떻게 확보할 거냔 난감한 질문에 이렇게 대응했습니다.
[김준일/면접관]
"여성 비하 막말 발언 이런 게 안 좋은 이미지로 남아서 차마 못 찍겠다, 이런 거 아닙니까?"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그렇습니다."
[김준일/면접관]
"아 맞나요?…제가 이어서 질문을 드릴게요. 너무 쉽게 인정을 하셔서…"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그게 막말이라면 수용을 하는데 성적 희롱은 아닙니다."
민주노총을 혁파하겠다는 공약이, 노조 혐오적이고 법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지적엔, 진중권 전 교수 등 면접관의 성향을 거론하며 난감한 상황을 웃어넘겼습니다.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저 두 분은 아주 골수 좌파들인데 당에서 면접관들을 저런 분들을 면접관으로 했죠? 저 내 참내가…"
유승민 후보에 대해선 면접관들은 낮은 지지율이라는 약점을 파고들었습니다.
유 후보는 민주당 후보들이 자신을 가장 껄그럽게 생각한다며 최근 요동치는 경선 판세에서 기회가 있을 거라고 답했습니다.
[유승민/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요즘은 지지도가 보름 한 달 만에 확확 바뀌기 때문에 제가 11월 5일 날 되면 반드시 후보가 될 겁니다."
윤석열 후보는 내일 국민면접에 참여하기로 한 가운데 오늘은 강원 곳곳을 방문했습니다.
최근 제주도 내국인 카지노 설치를 공약해 강원 도민들의 반발을 산 홍준표 후보를 정면으로 겨냥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제주 내국인 카지노) 그거는 좀 합당하지 않다. 그리고 강원랜드 이 폐광지역에 경제 활성화를 더 시켜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민의힘 경선이 양강체제로 형성되면서 윤석열 홍준표 두 후보 사이 견제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지경입니다.
영상취재:이창순 / 영상편집:장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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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선 4위 정세균 "후보 사퇴"‥野 영남 표심 잡기
與 경선 4위 정세균 "후보 사퇴"‥野 영남 표심 잡기
입력 2021-09-13 20:42 | 수정 2021-09-13 21:47

앵커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정세균 전 총리가 민주당 경선 후보직을 내려놓으면서 최대 격전지, 호남 경선을 앞두고 나머지 후보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모레 후보를 여덟 명으로 압축하는데 오늘은 영남 지역에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김재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경선 첫 중도 낙마는 한때 '빅3'로 분류됐던 정세균 후보였습니다.
누적 득표율 4.27%로, 3위 추미애 후보와 7%p 이상 격차가 벌어지자 고심 끝에 사퇴를 전격 선언했습니다.
[정세균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저는 이제 평당원으로 돌아가 하나되는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 백의종군하겠습니다."
정 후보는 다른 후보에 대한 지지 여부는 밝히지 않은 채 기약없이 국회를 빠져나갔습니다.
경선이 5파전으로 재편된 가운데 호남 출신인 정 후보의 낙마는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호남에서 안정 과반을 확보해 대세를 굳히려는 이재명 후보가 즉각 '정세균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당대표를 하실 때, 주말 상근 대변인이라고하는 직책으로 제가 모시던 분입니다. 저도 이제 정세균 대표님 식구라고 할 수 있죠."
정 후보와의 단일화나 지지선언을 내심 바랐던 이낙연 후보 측은 말을 아낀 가운데, 기반이 겹쳤던 호남 표심 결집을 기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선후보를 8명으로 압축하는 1차 컷오프 이틀 앞두고, 유력 주자들이 앞다퉈 보수 심장부인 대구경북을 찾았습니다.
안동을 방문한 윤석열 후보는 "선비정신으로 법치와 공정을 바로세우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여러분들께서 지지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버티고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저는 전혀 걱정하질 않습니다."
선두권으로 올라선 홍준표 후보는 "중도 확장성을 확인한 만큼 이제 집토끼를 잡겠다"며 대구에서 지역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대구 신공항을 '박정희 공항'으로 이름짓고, 가덕도 신공항은 '김영삼 공항'으로 이름을 짓도록 하겠습니다."
유승민 후보도 대구를 찾아 "홍준표 약진은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저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거둬달라"고 호소했습니다.
MBC뉴스 김재경입니다.
영상취재: 이창순 박주영/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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