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법령정보게시판

2021년 10월 19일에 페이스북에다가 올린 내용들

온라인사전제공자 2021. 10. 19. 09:00

2020년 1월 28일 ~ 2021년 10월 18일까지 총 367건의 『코로나19관련 법령조항』에 대하여 알려 드렸는 데 만인에게 해당 정보들이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2년 가까이 되도록 지겹게 지속되는 코로나19 관련 정보만 전달하기에는 지루하여 당분간 2021년 하반기가 되어 세계 각국에서 대인기인 『오징어 게임 관련 법령조항』으로 대체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추후 『코로나19관련 법령조항』은 유익한 신생 관련 정보가 나올때로 대체하려 하는 데 원래 어제(2021년 10월 18일)  이 게시물을 올리려다가 코로나19 관련 보이스피싱 방조범으로 전락에 대한 언론보도를 접하고 그에 대하여 유익한 정보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올린 이 게시물은 하루 연기된 오늘(2021년 10월 19일) 올린 것인데 그전에 흔히 접할수 없는 오징어 게임에 대하여 인터넷시대 이전에 하던 방송에서 최고의 인기 드라마 SBS 모래시계에 대하여 재미있는 내용들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오징어 게임보다는 덜하지만 D.P.도 국내에서만 인기가 큰 편인데 인터넷시대 아니었으면 제2의 MBC 까레이스키가 되어 몰락할 뻔하였으나 인터넷 덕분에 살았는 데  해당 드라마들을 중계방송으로 시청한 경험 및 기억이 없는 1990년대 이후 출생자분들은 잘 모르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알면 재미있는 여러 사항들을 아실수 있어서 이 세대분들도 흥미를 느낄수 있는 데 인터넷 덕분에 세상이 좋아진 사항 중 하나가 『자신이 시청하기 원하는 방송을 노상 시청할수 있다』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SBS 드라마 모래시계 및 MBC 까레이스키, 오징어 게임 및 D.P.를 비교해서 재미있는 내용들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만약 현재 인터넷시대가 아니어서 오징어 게임 및 D.P.이 같은 시간대에 방영되었으면 오징어 게임 = SBS 드라마 모래시계, D.P. = MBC 까레이스키와 같이 되었습니다.
오징어 게임 및 D.P.를 시청할수 있는 넷플리스에서 SBS 드라마 모래시계 및 MBC 까레이스키는 시청할수 없는 게 아쉽기도 합니다.
코로나19 유행에 시달리는 2021년 하반기에 오징어 게임 및 D.P. 덕분에 그나마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2의 모래시계인 오징어 게임

2의 모래시계인 오징어 게임에 대한 개관

우리나라에서 1980년대 중반 이전에 출생하신 분들은 누구나 대인기리에 199519~ 216일 당시 SBS에서 방영되던 드라마 모래시계를 즐겁게 시청하시던 추억들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26년이 지난 2021917일에는 넷플리스를 통하여 오징어 게임이라는 드라마가 대인기리에 방영되어서 세계 각국에 수출되어 세계인들을 즐겁게 하게 됩니다.

재미있는 사실이 이 대인기리에 방영되던 드라마에서 이정재씨가 매우 비중있게 출연하셔서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고액의 출연료로 인하여 수입이 많으신데 정말 배우로서 행운아이십니다.

모래시계가 방영될때는 한강의 기적이라는 호황으로서 살만하던 시대였다는 점과 오징어 게임이 방영될때는 코로나19 유행이라는 생지옥이어서 살기 어려운 시대였다는 데서 매우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모래시계가 방영될 당시에는 인터넷시대가 아니었다는 사실과 오징어 게임이 방영될때는 인터넷시대였다는 데서 해당 드라마가 방영될때의 시대적 차이를 중심으로 하여 알아봅니다.

인터넷시대 이전에 하던 방송에서 최고의 인기 드라마 SBS 모래시계

당시에는 인터넷시대가 아니어서 방송이나 영화를 시청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로만 분류되었습니다.

 

첫째 텔레비전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하였습니다.

인터넷시대 이후에도 마찬가지이지만 각 방송들을 방영하는 방영시간대가 방송사마다 정해져 있는 데 그 시간대에 방영되는 방송을 시청하지 않으면 해당 방송시청을 놓쳤고 사실상 그 방송을 재방송해야만 다시 시청하는 게 가능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방송들을 계속 시청하려면 그 방송이 방영될때 비디오에다가 비디오테이프를 넣어서 녹화하여 해당 비디오테이프로 시청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는 데 매 시간마다 하는 방송들을 모두 그렇게 하면 비디오테이프 분량이 엄청나게 많았고 같은 시간대에 다른 방송사에서 방영하는 방송도 녹화하려면 해당 시간대에 그 방송을 시청하는 것처럼 다른 텔레비전과 비디오가 함께 있어야 가능하였습니다.

 

둘째 비디오로 시청하였습니다.

대부분 영화를 이렇게 시청하여 인터넷시대 이후에도 마찬가지이지만 영화관에서 영화가 개봉하여 상영이 끝난 후 해당 영화의 전체 동영상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이 허용되었는 데 당시에도 이 영화들만 비디오로 출시되어 시청하였는 데 대부분 지금은 사라진 비디오테이프대여점이 대부분의 상가마다 있어서 거기서 자신이 원하는 영화의 비디오테이프를 대여하여 시청하여야 되었습니다.

또한 당시 비디오테이프대여점에서는 영화 비디오테이프만 대여하고 방송 비디오테이프는 대여하지 않아서 이미 지나간 방송이 방영될 당시 미리 비디오테이프녹화해 둔 녹화본이 있거나 이후 재방송하지 않으면 비디오테이프대여점을 통해서도 해당 비디오티에프를 대여하여 시청하는 것은 불가능하였습니다.

 

인터넷시대가 아닌 시기에 SBS에서 방영된 모래시계도 마찬가지여서 해당 방송을 재시간에 시청하지 못하였으면 추후 재방송을 하지 않으면 시청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그날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터넷시대 이후에 하는 방송에서 최고의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

오징어 게임은 9화에 걸쳐 방영된 미니시리즈인데도 MBC, SBS, KBS 등 공중파방송에서 방영하지 않고 넷플릭스라는 인터넷에서 제공되어 2021917일 당시 모든 횟차들이 함께 방영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만약 인터넷시대 이전에 오징어 게임이 어느 방송에서 방영되었어도 이렇게 한꺼번에 약 8시간에 이르는 분량이 한꺼번에 방영되지 않고 방영시기를 정해서 한번에 1시간도 안되는 분량들이 방영되던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다면 오징어 게임의 횟차가 종료될때마다 시청자들은 차기 게임이 어떤 식으로 진행될까 궁금해 하면서 차기 횟차를 목빠지게 기다려야 되었는 데 오징어 게임 미시청자가 하루 종일 쉬는 날은 아예 하루 종일 오징어 게임 9화를 모두 언제든지 시청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세상 좋아졌다는 이야기는 바로 이럴 때 하는 이야기로서 방영되던 방송을 놓치면 최소한 몇달이 지나서 그 방송이 재방송되기를 기다리거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실상 영영 놓쳐서 아쉽던 시대는 그에 비하여 정말 살기 힘들었습니다.

오징어 게임만 하여도 실직자 생활 등으로 아무리 만나는 사람이 적어도 인터넷은 반드시 해야 하므로 이 인터넷을 통하여 오징어 게임을 알게 되면 넷플릭스를 통하여 언제든지 얼마든지 시청할수 있어서 좋다는 사실을 보면 아실 수 있습니다.

모래시계와 오징어 게임의 공통점과 차이점

모래시계와 오징어 게임의 최대 공통점은 엄청난 대인기를 누리면서 방영되었다는 사실이고 최대 차이점은 인터넷시대의 여부입니다.

 

첫째 모래시계와 오징어 게임의 공통점입니다.

-대인기리에 방영-

해당 드라마들이 엄청난 인기리에 방영되어 이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이 드라마들을 안보고 모르는 사람이 드물 정도입니다.

-사회에 끼친 영향력이 막강-

모래시계의 방영으로 인하여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하여 되돌아보게 되었고 오징어 게임으로 인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고액 채무자에 대하여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현상의 유행-

모래시계로 인하여 한동안 검도수련 등이 유행하던 가 하면 오징어 게임으로 인하여 달고나 먹기 등이 유행하는 데 재미있는 사실이 이에 대하여 이정재씨가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는 사실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

해당 드라마에서 방영되던 시대상을 반영하였는 데 모래시계는 독재시대 당시 대한민국, 오징어 게임은 2020년 전후에 경제적으로 살기 어려운 대한민국의 시대상들에 대하여 방영하였스니다.

-많은 수의 배우들이 출연-

주연, 조연, 단역 배우들은 물론 엄청난 수의 엑스트라들이 출연하였습니다.

-조직폭력배 배역들의 등장-

모래시계에서는 최민수씨가 비중있는 조직폭력배 배역으로 등장하였고 오징어 게임에서는 허성태씨가 비중있는 조직폭력배 배역으로 등장하였습니다.

 

둘째 모래시계와 오징어 게임의 차이점입니다.

-인터넷시대의 여부-

인터넷시대가 모래시계의 방영 당시에는 해당 되지 않았고 오징어 게임의 방영 당시에는 해당 되었습니다.

-인기의 범위-

해당 드라마들의 방영 당시 모래시계는 국내에서만 인기가 있던 반면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스타의 탄생 정도-

모래시계로 인하여 탄생한 스타는 김정현, 홍경인 정도로 한정되지만 오징어 게임으로 인하여 오영수, 정호연, 이유미, 아누팜 트리파티, 위하준을 비롯한 여러 스타들이 탄생하였습니다.

-현실성에 대한 사항-

모래시계의 배경은 현실에서도 그 시대에 맞게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던 반면 오징어 게임의 배경은 현실에서는 시대를 불문하고 발생할수 없는 사항입니다.

-해당 드라마들을 제작하여 방송한 방송사-

모래시계는 SBS에서 제작하여 방영하던 반면 오징어 게임은 ()싸이런픽쳐스에서 제작하여 방영하였습니다.

-다른 드라마의 방영에 끼친 영향-

모래시계는 까레이스키의 인기를 누르고 대인기가 있던 반면 오징어 게임은 D.P.를 묻혀지게 하였으나 해당 드라마를 몰락시키지 까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모래시계가 방영될 당시 인터넷시대였다면 모래시계도 오징어 게임처럼 전 세계에서 대인기인 드라마가 되었을지가 미지수입니다.

 

 

*인터넷시대가 아니었으면 제2의 까레이스키가 될뻔한 D.P.

인터넷시대가 아니었으면 제2의 까레이스키가 될뻔한 D.P.에 대한 개관

우리나라에서 199519~ 216일 당시 SBS에서 대인기리에 드라마 모래시계가 방영될 당시 MBC에서는 19941219~ 199537일 까지 까레이스키라는 드라마가 같은 시간대(SBS 모래시계 :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21:50 ~ 22:50, MBC 까레이스키 : 월요일에서 화요일 21:50 ~ 22:50)에 방영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시대가 아니어서 인터넷으로는 텔레비전방송 시청 자체를 할수 없던 당시 MBC 까레이스키는 SBS 모래시계의 그늘에 가려져서 만인의 관심속에서도 묻혀진 시청률이 매우 저조하던 비운의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오징어 게임이 D.P.보다 훨씬 대인기리에 방영되던 2021년에 인터넷시대가 아니었다면 이 드라마들이 동시간에 방영되었을때 오징어 게임 : SBS 모래시계, D.P. : MBC 까레이스키에 해당하여 D.P.도 만인의 관심속에서도 묻혀진 시청률이 매우 저조하던 비운의 드라마가 될 뻔하였으나 오징어 게임보다는 못하여도 넷플리스라는 인터넷 덕분에 잘될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까레이스키가 방영될 당시에는 인터넷시대가 아니었다는 사실과 D.P.가 방영될때는 인터넷시대였다는 데서 해당 드라마가 방영될때의 시대적 차이를 중심으로 하여 알아봅니다.

인터넷시대 이전에 하던 방송에서 SBS 모래시계에 패배하여 몰락한 MBC 까레이스키

당시에는 인터넷시대가 아니어서 모든 방송은 다른 방송사들과의 같은 시간대에 방영시 경쟁을 인식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첫째 자연스럽게 같은 시간대에 방영되던 방송들은 반드시 승자와 패자가 있었습니다.

승자이던 SBS 모래시계와 패자이던 MBC 까레이스키가 대표적인 사례인데 우선 텔레비전을 2대 이상 아무리 많이 소유하여도 같은 시간대에 방영되는 2개의 방송을 함께 시청하는 것은 1명에 해당하는 사람의 뇌가 2, 눈이 4개 달리지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하므로 결국 1개의 방송만 그 방송이 방영되는 시간에 시청해야 되었는 데 이래서 반드시 이러한 승자와 패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방송이 만인의 흥미를 훨씬 많이 끄는 가가 유일한 승패의 요인이었는 데 이후 인터넷시대가 열리면서 아직 인터넷방송이 발달하지 않던 21:50 ~ 22:50까지 방영되던 드라마들중 19991122~ 2000627일까지 MBC에서 방영한 허준과 2000424~ 627일까지 KBS2에서 방영한 바보 같은 사랑에서도 MBC 허준이 KBS2 바보 같은 사랑을 시청률에서 압도하기도 하였습니다.

 

둘째 같은 시간대에 방영되던 방송들을 시청할수 있던 방법이었습니다.

인터넷시대가 아니던 당시 SBS 모래시계와 MBC 까레이스키, MBC 허준과 KBS2 바보 같은 사랑처럼 같은 시간에 방영되던 방송을 함께 시청하던 유일한 방법은 1개의 방송은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나머지 방송들을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해서 시청하는 것이었는 데 역시 해당 방송들을 모두 실시간으로 시청하지 않고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해서 시청할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조차 없어서 그렇게 방송들을 대거 시청하려면 텔레비전 앞에 있어야 하던 시간이 길었으므로 실제로 그렇게 하는 시청자들은 드물었고 대체로 SBS 모래시계 및 MBC 허준 처럼 인기가 좋은 방송을 선택해서 시청하는 일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인터넷시대가 아닌 시기에 MBC에서 방영된 까레이스키도 마찬가지여서 SBS 모래시계와 같은 시간대에 방영될때 SBS 모래시계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MBC 까레이스키는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해서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그다지 많지 않던 것입니다.

만약 인터넷시대가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오징어 게임과 같은 시간에 방영되었으면 제2의 까레이스키가 되었을 D.P.

D.P.6화에 걸쳐 방영된 미니시리즈인데도 MBC, SBS, KBS 등 공중파방송에서 방영하지 않고 넷플릭스라는 인터넷에서 제공되어 2021827일 당시 모든 횟차들이 함께 방영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만약 인터넷시대 이전에 D.P.가 어느 방송에서 방영되었어도 이렇게 한꺼번에 약 5시간에 이르는 분량이 한꺼번에 방영되지 않고 방영시기를 정해서 한번에 1시간도 안되는 분량들이 방영되던 것입니다.

문제는 인터넷시대가 아닐 당시 D.P.가 오징어 게임과 같은 시기에 방영되었다면 오징어 게임의 대인기에 밀린 D.P.는 제2의 까레이스키가 될수 밖에 없었는 데 오징어 게임은 제목 그대로 재미있는 게임들의 순서를 방영하는 반면 D.P.는 탈영이라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끔찍한 소재를 방영해서 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시대 덕분에 D.P.가 오징어 게임 뿐 아니라 다른 방송들과도 같은 시간에만 방영되면서 제2의 까레이스키가 되는 불상사를 모면하여 오징어 게임보다는 못하여도 D.P.도 인기가 있는 데 이만큼 성공과 실패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결정되어 시대를 잘 타고 난 D.P.는 성공적으로 방영되고 못 타고난 까레이스키는 실패적으로 방영된 것입니다.

특히 D.P.가 방영되는 2021년에 대한민국에서는 징병제폐지 여론이 갈수록 높아지게 되므로 제도정치권에서도 D.P.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정치인들이 시청하는 일들이 많아서 D.P.는 더욱 시대를 잘타고 난 행운아입니다.

까레이스키와 D.P.의 공통점과 차이점

까레이스키와 D.P.의의 최대 공통점은 실제 시대상을 소재로 하되 허구의 내용으로 방영되었다는 사실이고 최대 차이점은 인터넷시대의 여부입니다.

 

첫째 까레이스키와 D.P.의 공통점입니다.

-가려진 같은 시기에 방영되던 다른 드라마의 그늘-

까레이스키는 같은 시기에 방영되던 모래시계의 그늘에 가려서 빛이 바랬고 D.P.는 같은 시기에 방영되던 오징어 게임의 그늘에 가려서 빛이 바랬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되 허구의 내용이 방영-

실제로 발생하지 않고 발생가능성이 있었거나(까레이스키) 있는(D.P.) 시대의 흐름을 허구의 내용으로서 방영하였습니다.

-주연배우들의 연령-

까레이스키에 김희애, 도지원 등 20대 후반 스타들이 주로 출연하였고 D.P.에 정해인, 구교환 등 30대 스타들이 주로 출연하여 청춘스타들이 주연배역들을 연기하였습니다.

-비극적 사항이 주된 주제로서 방영-

까레이스키는 자유시참변 및 고려인들의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라는 비극적 사항을 주된 주제로서 방영하였고 D.P.는 대한민국의 징병제 및 탈영이라는 비극적 사항을 주된 주제로서 방영하였습니다.

-방영주제와 관련해서 되돌아볼수 있는 현실-

까레이스키를 통하여 자유시참변 및 고려인에 대한 연구를 하는 역사학적 자료로 잘 활용할수 있고 D.P.를 대한민국의 징병제 및 탈영에 대한 연구를 하는 군사학적 자료로 잘 활용할수 있습니다.

-드라마 제목 자체들이 외래어-

까레이스키는 Коре́йский라는 러시아어로서 한국의, 한국인의, 한민족의라는 단어이고 D.P.Deserter Pursuit라는 영어단어의 약자로서 군무이탈자 체포전담조라는 의미입니다.

 

둘째 까레이스키와 D.P.의 차이점입니다.

-인터넷시대의 여부-

인터넷시대가 까레이스키의 방영 당시에는 해당 되지 않았고 D.P.의 방영 당시에는 해당 되었습니다.

-인기의 범위-

해당 드라마들의 방영 당시 인기가 까레이스키는 없던 반면 D.P.는 많았습니다.

-다른 시대상-

까레이스키는 자유시참변에 대하여 시대상으로 하여 방영하던 반면 D.P.는 대한민국에서의 탈영병에 대하여 시대상으로 하여 방영하였습니다.

-해당 드라마들을 제작하여 방송한 방송사-

까레이스키는 MBC에서 제작하여 방영하던 반면 D.P.JTBC 스튜디오에서 제작하여 방영하였습니다.

-해당 드라마들의 촬영 국가-

까레이스키는 상당수가 러시아에서 촬영된 반면 D.P.는 모두 대한민국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다른 드라마의 방영으로부터 받은 영향-

까레이스키는 모래시계의 대인기로 인하여 인기가 없던 반면 D.P.는 오징어 게임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오징어 게임보다는 못해도 인기가 있습니다.

 

만약 까레이스키가 방영될 당시 인터넷시대였다면 까레이스키도 D.P.처럼 어느 정도 인기인 드라마가 되었을지가 미지수입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법적 내용도 많이 등장하는 데 1화 무궁화 꽃이 피던 날에서 이정재씨가 사채업자들에게 대출받은 채무를 상환하지 못하여 신체포기각서를 작성하거나 4화 쫄려도 편먹기에서 허성태씨가 다른 참가자를 구타하여 사망케 하던 사건이 대표적입니다.
전자는 사회상규상 어긋난 계약이어서 무효가 되어 극중 이정재씨가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되고 후자는 극중 허성태씨에게 폭행치사죄가 성립하는 데 해당 드라마는 법률드라마가 아니어서 그 정도는 상상만 하고 넘어가시는 것이 시청의 재미를 더합니다.
이 법적 내용들을 현실적으로 따지면 오징어 게임 자체가 살인 게임이므로 불법인데 1988년부터 30년이 넘게 이어져 온 것이 현실에서는 발생할수 없지만 그 드라마는 게임의 재미를 느끼기 위하여 제작되어 방영되는 드라마이므로 게임과정에 전념해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마 속 오징어 게임은 총 456명이 게임에 참가하여 1차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2차 달고나 자르기 → 스페셜 게임(참가자들끼리 서로 죽이는) → 3차 줄다리기 → 4차 구슬치기 → 5차 징검다리 건너기 → 6차 오징어 게임을 통하여 최후의 승자 1명이 456억원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탈락한 나머지 455명은 극중에서 총에 맞거나 고공에서 추락하여 저승길로 가야 하는 데 모두 고액의 채무자들이어서 그 게임에 참가하여 돈을 벌려다가 440명(1차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끝난 후 14명이 기권 및 1명이 사실은 주최자)의 고귀한 생명들이 저승길로 가던 것입니다.
아직 오징어 게임을 안 보신 분들은 이에 대하여 너무 많은 게임의 내용들을 아시면 시청하시는 재미가 없어지므로 6차례의 각 게임들에 어떠한 게임을 하는 지에 대하여 간략한 내용만 알고 해당 드라마를 시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부터 당분간 오징어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법적 사항들을 알려드려서 여러분들께 오징어 게임의 흥미를 더욱 높여 드리고자 하는 데 보이스피싱, 코로나19 피해 보상 등 새로운 코로나19 관련 법적 사항이 있을때 그 사항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세계 각국이 오징어 게임에 열광하고 있는 데도 북한만 "오징어 게임은 D.P.와 함께 우리나라가 생지옥이라는 사실을 나타내어 제작된 드라마이다"면서 맹비난하고 있습니다.
한편 D.P.는 탈영만 다루고 있어서 법적으로 다룰만한 사항이 오징어 게임보다 훨씬 적은 반면 오징어 게임은 워낙 많은 법적 사항들을 다루고 있어서 이와 연관해서 오징어 게임을 아시면 더욱 흥미진진한 오징어 게임이 됩니다.
우선 오늘(2021년 10월 19일)은 오징어 게임에서의 법적사항에 대하여 인도네시아에서 유익하게 활용하는 인권교육 자료에서 제시한 기본권침해의 사례와 관련해서 우리나라의 헌법에서 규정한 우리나라와 관련된 기본권 침해 및 D.P.에서의 법적사항에 대하여 우리나라에서 탈영을 규정한 법조항들을 알려드립니다.

 

 

 

 

*오징어 게임을 통하여 알아보는 기본권침해

오징어 게임을 통하여 알아보는 기본권침해에 대한 개관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인 인기와 관련해서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도네시아 지부에서는 해당 드라마에 등장하는 8가지의 기본권 침해를 제시하였는 데 이와 관련해서 이 기본권을 규정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헌법조항들을 살펴보고 미규정사항은 미규정이라고 표기하였습니다.

 

첫째 생명권 침해입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게임에 진 참가자를 죽이는 일은 모든 인간이 가지고 태어나는 기본권인 생명권 침해입니다.

 

둘째 근로권 침해입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성기훈(이정재 배역)이 자동차회사에 다니다가 실직당한 일은 근로권 침해입니다.

 

셋째 차별받지 않을 권리 침해입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파키스탄인 이주노동자 알리 압둘(아누팜 트리파티 배역)이 고용주로부터 착취당하는 일은 차별받지 않을 권리 침해입니다.

 

넷째 안전하게 일할 권리 침해입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파키스탄인 이주노동자 알리 압둘(아누팜 트리파티 배역)이 산업재해를 당한 일은 안전하게 일할 권리 침해입니다.

 

다섯째 이동의 자유 침해입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탈북자 강새벽(정호연 배역)의 탈북 과정과 가족 문제에 대한 일들은 이동의 자유 침해입니다.

 

여섯째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지 않을 권리 침해입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지영(이유미 배역)이 근친성폭력을 당한 일은 비인간적 대우를 받지 않을 권리침해입니다.

 

일곱째 건강권 침해입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성기훈(이정재 배역)의 어머니(김영옥 배역)가 진료비 없어 진료받지 못하는 일은 건강권침해입니다.

 

여덟째 적절한 삶의 향유를 위한 기본권 침해입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게임 참가자의 채무로 인하여 절박하던 일은 적절한 삶의 향유를 위한 기본권 침해입니다.

 

우리나라헌법에서 생명권, 안전하게 일할 권리, 적절한 삶의 향유를 위한 기본권 등 3가지의 기본권에서 대해서는 현행 제6공화국 헌법에서는 규정하지 않고 있는 데 제7공화국 헌법으로 개헌시 헌법조항에 추가해야 합니다.

생명권을 규정한 우리나라헌법조항

근로권을 규정한 우리나라헌법조항

대한민국헌법

32

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적ㆍ경제적 방법으로 근로자의 고용의 증진과 적정임금의 보장에 노력하여야 하며,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최저임금제를 시행하여야 한다.

----이하 생략----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규정한 우리나라헌법조항

대한민국헌법

11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이하 생략----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규정한 우리나라헌법조항

이동의 자유 침해를 규정한 우리나라헌법조항

대한민국헌법

14

모든 국민은 거주ㆍ이전의 자유를 가진다.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지 않을 권리를 규정한 우리나라헌법조항

대한민국헌법

10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건강권을 규정한 우리나라법조항

대한민국헌법

35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이하 생략----

적절한 삶의 향유를 위한 기본권을 규정한 우리나라헌법조항

 

 

*D.P.를 통하여 살펴보는 탈영 및 복무이탈에 대한 범죄

D.P.를 통하여 살펴보는 탈영 및 복무이탈에 대한 범죄의 개관

군인이 소속된 병영에서 무단으로 빠져나와 도주하는 탈영은 군형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데 이외에도 군인신분이 아니지만 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 보충역복무자 등 병역의무자들이 하는 병역의무를 무단으로 이탈하는 행위도 탈영과 같이 복무이탈이라는 범죄로서 형사처벌합니다.

 

첫째 군인이 범하는 탈영을 규정한 법조항입니다.

군형법에서 탈영하는 유형에 따라 7가지로 관련 범죄들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둘째 의무경찰이 범하는 복무이탈을 규정한 법조항입니다.

의무경찰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 관련 범죄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셋째 의무소방대원이 범하는 복무이탈을 규정한 법조항입니다.

의무소방대설치법에서 관련 범죄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보충역복무자들이 범하는 복무이탈을 규정한 법조항입니다.

병역법에서 관련 범죄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만큼 병역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병역의무자들은 군인의 무단이탈죄에서의 벌금형선고시를 제외하고 모두 징역형에 따라 형사처벌받게 되는 데 이를 규정한 법조항들을 살펴봅니다.

군인이 범하는 탈영을 규정한 법조항

이에 대한 범죄는 규정한 법조항에 따라 군무이탈죄, 특수군무이탈죄, 군무이탈자비호죄, 군무이탈자적진도주죄, 무단이탈죄, 지휘관수소이탈죄, 초병수소이탈죄 등 7가지로 분류할수 있는 데 이중 무단이탈죄에서만 벌금형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첫째 군무이탈죄를 규정한 법조항입니다.

군형법

30(군무 이탈)

군무를 기피할 목적으로 부대 또는 직무를 이탈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2. 전시, 사변 시 또는 계엄지역인 경우: 5년 이상의 유기징역

3. 그 밖의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부대 또는 직무에서 이탈된 사람으로서 정당한 사유 없이 상당한 기간 내에 부대 또는 직무에 복귀하지 아니한 사람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09. 11. 2.]

 

34(미수범)

이 장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전문개정 2009. 11. 2.]

 

 

둘째 특수군무이탈죄를 규정한 법조항입니다.

군형법

31(특수 군무 이탈)

위험하거나 중요한 임무를 회피할 목적으로 배치지 또는 직무를 이탈한 사람도 제30조의 예에 따른다.

[전문개정 2009. 11. 2.]

 

34(미수범)

이 장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전문개정 2009. 11. 2.]

 

 

셋째 군무이탈자비호죄를 규정한 법조항입니다.

군형법

32(이탈자 비호)

30조 또는 제31조의 죄를 범한 사람을 숨기거나 비호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전시, 사변 시 또는 계엄지역인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2. 그 밖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전문개정 2009. 11. 2.]

 

34(미수범)

이 장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전문개정 2009. 11. 2.]

 

 

넷째 군무이탈자적진도주죄를 규정한 법조항입니다.

군형법

33(적진으로의 도주)

적진으로 도주한 사람은 사형에 처한다.

[전문개정 2009. 11. 2.]

34(미수범)

이 장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전문개정 2009. 11. 2.]

 

 

다섯째 무단이탈죄를 규정한 법조항입니다.

군형법

79(무단 이탈)

허가 없이 근무장소 또는 지정장소를 일시적으로 이탈하거나 지정한 시간까지 지정한 장소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전문개정 2009. 11. 2.]

 

 

여섯째 지휘관수소이탈죄를 규정한 법조항입니다.

군형법

27(지휘관의 수소 이탈)

지휘관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부대를 인솔하여 수소를 이탈하거나 배치구역에 임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사형

2. 전시, 사변 시 또는 계엄지역인 경우: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

3. 그 밖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금고

[전문개정 2009. 11. 2.]

 

29(미수범)

이 장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전문개정 2009. 11. 2.]

 

일곱째 초병수소이탈죄를 규정한 법조항입니다.

군형법

28(초병의 수소 이탈)

초병이 정당한 사유 없이 수소를 이탈하거나 지정된 시간까지 수소에 임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2. 전시, 사변 시 또는 계엄지역인 경우: 1년 이상의 유기징역

3. 그 밖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전문개정 2009. 11. 2.]

29(미수범)

이 장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전문개정 2009. 11. 2.]

 

군형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이러한 탈영에 대한 범죄는 제5장 수소(守所) 이탈의 죄(지휘관수소이탈죄, 초병수소이탈죄), 6장 군무 이탈의 죄(군무이탈죄, 특수군무이탈죄, 군무이탈자비호죄, 군무이탈자적진도주죄), 12장 위령(違令)의 죄(무단이탈죄)에서 규정하고 있는 데 무단이탈죄만 1개의 장에서 해당 법조항만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무경찰이 범하는 복무이탈을 규정한 법조항

의무경찰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9(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다만, 전시ㆍ사변 또는 간첩의 출현으로 작전에 동원된 경우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1. 근무를 기피할 목적으로 근무지를 이탈한 사람

2. 근무지에서 이탈한 사람으로서 정당한 사유 없이 상당한 기간 내에 복귀하지 아니한 사람

직무상 공격하여야 할 적을 정당한 사유 없이 공격하지 아니하거나 직무상 당면(當面)하여야 할 위난(危難)으로부터 이탈한 사람은 무기 또는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초소를 이탈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다만, 전시ㆍ사변 또는 간첩의 출현으로 작전에 동원된 경우 본문의 죄를 저지른 사람은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근무수칙을 위반하여 직무를 게을리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다만, 전시ㆍ사변 또는 간첩의 출현으로 작전에 동원된 경우 본문의 죄를 저지른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근무를 기피할 목적으로 신체를 상해(傷害)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다만, 적전(敵前)인 경우 본문의 죄를 저지른 사람은 사형ㆍ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근무를 기피할 목적으로 꾀병이나 그 밖의 속임수를 쓴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다만, 적전인 경우 본문의 죄를 저지른 사람은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직무에 관하여 거짓으로 통보 또는 보고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다만, 전시ㆍ사변 또는 간첩의 출현으로 작전에 동원된 경우 본문의 죄를 저지른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전문개정 2011. 5. 30.]

의무소방대원이 범하는 복무이탈을 규정한 법조항

의무소방대설치법

9(벌칙)

근무를 기피할 목적으로 근무지를 이탈한 자나 근무지에서 이탈된 자로서 정당한 사유없이 상당한 기간내에 복귀하지 아니한 자는 1년 이상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정당한 사유없이 근무장소 또는 지정장소를 이탈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정당한 사유없이 근무수칙을 위배하여 직무를 태만히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근무를 기피할 목적으로 신체를 상해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근무를 기피할 목적으로 꾀병, 그 밖의 위계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2016. 1. 27.>

직무에 관하여 허위의 통보 또는 보고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보충역복무자들이 범하는 복무이탈을 규정한 법조항

복무이탈은 특례보충역 복무자들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근하지 아니하거나 해당 분야에 복무하지 않는 일입니다.

이 복무이탈 사유가 되는 특례보충역에는 사회복무요원, 예술·체육요원,공중보건의사,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공익법무관, 공중방역수의사, 전문연구요원, 산업기능요원이 있습니다.

 

 

첫째 모든 복무이탈에 대하여 동일하게 적용되는 형사처벌을 규정한 법조항입니다.

모든 종류의 특례보충역 복무자들이 동일하게 복무기간중 통틀어 8일이상의 복무기간을 이탈하면 형사고발되어 3년이하의 징역에 처해집니다.

 

병역법

89조의2(사회복무요원 등의 복무이탈)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2010.1.25., 2013.6.4., 2016.1.19., 2016.5.29.>

1. 사회복무요원 또는 예술·체육요원으로서 정당한 사유 없이 통틀어 8일 이상 복무를 이탈하거나 해당 분야에 복무하지 아니한 사람

2. 공중보건의사 또는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로서 정당한 사유 없이 통틀어 8일 이상 근무지역을 이탈하거나 해당 분야의 업무에 복무하지 아니한 사람

3. 공익법무관으로서 정당한 사유 없이 통틀어 8일 이상 직장을 이탈하거나 해당 분야의 업무에 복무하지 아니한 사람

4. 공중방역수의사로서 정당한 사유 없이 통틀어 8일 이상 근무기관 또는 근무지역을 이탈하거나 해당 분야의 업무에 복무하지 아니한 사람

[전문개정 2009.6.9.]

[제목개정 2013.6.4.]

 

40(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의 신상변동 통보)

병역지정업체의 장(병역지정업체의 장을 위하여 인사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후계농어업경영인의 경우만 해당한다)는 전문연구요원이나 산업기능요원 또는 그 병역지정업체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14일 이내에 관할 지방병무청장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다만, 농업 분야의 산업기능요원을 고용하고 있는 업체의 장은 관할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을 거쳐 관할 지방병무청장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개정 2011.11.22, 2013.6.4, 2016.5.29>

2. 편입 당시 병역지정업체의 해당 분야에 복무하지 아니한 경우

3. 의무복무기간 중 통틀어 8일 이상을 무단결근한 경우

89조의2(사회복무요원 등의 복무이탈)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2010.1.25., 2013.6.4., 2016.1.19., 2016.5.29.>

5. 전문연구요원 또는 산업기능요원으로서 제40조제2호에 따른 편입 당시 병역지정업체의 해당 분야에 복무하지 아니하여 편입이 취소된 사람 또는 제40조제3호의 의무복무기간 중 통틀어 8일 이상 무단결근하여 편입이 취소된 사람

[전문개정 2009.6.9.]

[제목개정 2013.6.4.]

 

 

둘째 사회복무요원 및 예술·체육요원의 복무이탈에만 적용되는 형사처벌을 규정한 법조항입니다.

사회복무요원 및 예술·체육요원들이 복무기간중 통틀어 4회 이상의 경고를 받거나 8회 이상 무단 지각, 조퇴, 복무지이탈을 이탈하면 형사고발되어 1년이하의 징역에 처해집니다.

 

병역법

33(사회복무요원의 연장복무 등)

사회복무요원이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를 이탈한 경우에는 그 이탈일수의 5배의 기간을 연장하여 복무하게 한다. 다만, 89조의21호에 해당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복무기간을 연장하지 아니한다. <개정 2013.6.4.>

사회복무요원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경고처분하되, 경고처분 횟수가 더하여질 때마다 5일을 연장하여 복무하게 한다. 다만, 89조의3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복무기간을 연장하지 아니한다. <개정 2013.6.4.>

1. 다른 사람의 근무를 방해하거나 근무태만을 선동한 경우

2. 정당이나 그 밖의 정치단체에 가입하는 등 정치적 목적을 지닌 행위를 한 경우

3. 다른 사회복무요원에게 가혹행위를 한 경우

4. 복무와 관련하여 영리행위를 하거나 복무기관의 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하는 행위를 한 경우

5. 정당한 사유 없이 맡은 임무를 수행하지 아니하거나 지연하게 하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삭제 <2013.6.4.>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제89조의21호 또는 제89조의3에 따라 형을 선고받은 사람에 대하여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남은 복무기간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한다. 다만, 65조제1항제2호 및 제3호에 해당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하지 아니한다. <개정 2013.6.4., 2016.1.19.>

삭제 <2013.6.4.>

[전문개정 2009.6.9.]

[제목개정 2013.6.4.]

 

89조의3(사회복무요원 등의 복무의무 위반)

사회복무요원 또는 예술·체육요원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2011.5.24., 2013.6.4., 2016.1.19.>

1. 33조제2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 및 제33조의102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틀어 4회 이상 경고처분을 받은 경우

2. 33조제2항제5호 및 제33조의102항제5호에 해당하는 사유 중 정당한 사유 없이 일과 개시시간 후에 출근하거나, 허가 없이 무단으로 조퇴하거나 근무장소를 이탈한 사유로 통틀어 8회 이상 경고처분을 받은 경우

[전문개정 2009.6.9.]

[제목개정 2013.6.4.]

 

 

셋째 사회복무요원의 복무이탈에만 적용되는 행정제재를 규정한 법조항입니다.

사회복무요원이 정당한 사유없이 복무기간중 통틀어 7일이내의 복무기간을 이탈하면 해당 기간의 5배에 달하여 복무기간이 연장됩니다.

-1일 복무이탈-

5일 복무기간 연장.

-2일 복무이탈-

10일 복무기간 연장.

-3일 복무이탈-

15일 복무기간 연장.

-4일 복무이탈-

20일 복무기간 연장.

-5일 복무이탈-

25일 복무기간 연장.

-6일 복무이탈-

30일 복무기간 연장.

-7일 복무이탈-

35일 복무기간 연장.

 

또한 사회복무요원이 복무기간중 통틀어 3회이내의 다음과 같은 행위를 하면 5배에 달하여 복무기간이 연장됩니다.

-다른 사회복무요원의 근무를 방해하거나 근무태만을 선동한 경우-

-정당이나 그 밖의 정치단체에 가입하는 등 정치적 목적을 지닌 행위를 한 경우-

-다른 사회복무요원에게 가혹행위를 한 경우-

-복무와 관련하여 영리행위를 하거나 복무기관의 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하는 행위를 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맡은 임무를 수행하지 아니하거나 지연하게 하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이때 복무기간 연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회 경고시-

5일 복무기간 연장.

-2회 경고시-

10일 복무기간 연장.

-3회 경고시-

15일 복무기간 연장.

 

간혹 이에 해당하는 분들이 복무이탈을 하면 현역입영하는 것으로 잘못 아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러다가는 엉뚱하게 전과자가 되시는 불상사가 발생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원래 이 특례보충역들을 법제화하면서 해당 특례보충역복무자가 복무이탈시 현역입영시키자는 여론도 있었고 산업기능요원, 전문연구요원은 그렇게 한 적이 있지만 이렇게 하면 너무 제재가 가볍고 현역군인들이 탈영시 형사처벌받는 것과 비교하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하여 복무이탈이라는 범죄를 법제화하여 형사처벌하는 것입니다.

 

 

 

<방송> SBS '모래시계' 시청률 60% 돌파

기사입력 1995-02-15 11:30

(서울=聯合) SBS TV 특별기획 <모래시계>의 시청률이 드디어 60% 벽을 돌파했다.

시청률전문조사기관인 미디어서비스코리아(MSK)의 자료에 따르면 <모래시계>는 14일 평균가구시청률이 60.3%에 이르렀고 점유율도 73%를 기록했다. 경쟁프로그램인 KBS2의 <장녹수>와 MBC의 <까레이스키>는 각각 15%와 2.4%에 그쳤다.

<모래시계>는 지난 1월9일 첫방영시 37.4%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래 이튿날부터 40∼50%의 시청률을 유지해왔으며 6일 17부 방영분부터는 50%를 넘어섰다. 현재 15일 23부와 16일 24부를 남겨두고 있는데 92년 MBC TV 주말연속극 <사랑이 뭐길래>가 세웠던 최고기록(64%) 경신여부가 주목된다.

MSK의 심미선과장은 "<사랑이 뭐길래>가 최고시청률을 기록할 당시가 SBS 출범초기였고 주말 오후 8시대가 평일 오후 10시대보다 평균시청률이 8% 정도 높은 것을 감안한다면 <모래시계>의 시청률 60% 돌파는 사실상 <사랑이 뭐길래>의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3910818

 

 

 

<화제> `모래시계' 최대피해자는 누구

기사입력 1995-02-16 11:58

24억 들인 MBC 대하드라마, 주역들 첫손 꼽혀

모래시계 도난급증, 목욕탕.유흥업소.택시기사도

(서울=聯合) 0...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16일 막을 내리는 TV드라마 `모래시계'.

충직한 보디가드역의 李정재등 새로운 스타를 탄생시켰고 金종학 프로듀서등 제작진은 다시한번 역량을 확인받는 계기가 됐지만 인기의 반대편에는 이로인해 한숨짓는 간접피해자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래시계'의 최대 피해자들은 누구일까. PC 통신등에 나타난 시청자들의 입방아들을 모아본다. 연예계 주변에서는 일단 문화방송이 창사 특집으로 기획한 대하드라마 `까레이스키'와 이 드라머의 주연배우인 金희애양등을 최대 피해자로 꼽고있다.

물경 24억원에 달하는 엄청난 제작비를 투입, 러시아와 카자흐스탄등 해외 현지로케를 하면서 1년여에 걸쳐 촬영한 이 드라마는 월,화요일에 모래시계와 비슷한 시간에 방영되고 있는데 드라마 평균시청률인 30%를 훨씬 밑도는 2.4% (14일)를 기록해 한마디로 죽을 쑨 경우.

같은 방송에서 수,목요일에 방영되는 `아들의 여자'와 한국방송공사의 `인간의 땅'과 `장녹수'도 모래시계의 열풍에 눌려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

목욕탕 주인들도 애꿋은 피해를 본 경우에 속한다.

사우나에 있는 모래시계를 훔쳐가는 욕객들이 늘면서 일부에서는 이를 감추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는 후문.

택시기사와 술집주인들도 피해자중에 포함된다.

모래시계를 시청하기위해 일찍 귀가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모래시계가 바로 `귀가시계'라는 新造語까지 탄생하면서 유흥가는 파리를 날리기까지 했다.

덩달아 택시기사들도 손님이 없어 울상을 짓는 현상까지 빚어졌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新黨 창당을 기도하던 5,6共 인사들도 피해자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광주민주화운동,삼청교육대등 그동안 역사의 그늘속에 묻혀졌던 80년대 초반의 어두운 현대사가 적나라하게 묘사되는 바람에 신당창당 움직임이 주춤해지지 않겠느냐는 분석마저 대두하고 있는것.

모래시계를 방영하는 서울방송이 시청되지 않는 지방의 주민들도 피해자. 이 지역 주민들은 방영 다음날 다방이나 유선방송등을 통해 녹화된 필름을 돌려 `지각 시청'을 감수해야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모래시계의 방영으로 인해 최대의 수혜자도 시청자이고 최대의 피해자도 시청자라는 역설적인 분석도 나오고 있다.

스릴 넘치는 액션과 사랑, 우정에 대한 묘사,극적인 장면전환등 볼거리를 충분히 제공해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제공했지만 폭력조직과 조직원을 미화하고 폭력장면을 적나라하게 묘사해 청소년들의 정서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지적도 받고있는 점.(安秀勳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905585

 

 

 

'웃동' 도지원 "순수녀 안나로 푹 빠져 살아요"

엄동진 입력 2011.05.25. 11:28 수정 2011.05.25. 11:28

[일간스포츠 엄동진]

배우 도지원(45)의 첫 인상은 차갑다.

"뭬야"를 표독스럽게 외치던 SBS '여인천하'에서의 잔상이 남아서다. 하지만 실제 모습은 수줍은 소녀 같다. 남녀공학을 다녔던 학창시절에는 괜히 수줍고, 창피해 뚫어져라 바닥만 보고 다녔을 정도. 데뷔 20년차 배우지만 낯가림도 여전하다. 후배들에게 말 한마디 건네는 것도 조심스럽다.

SBS '여인천하', KBS 2TV '수상한 삼형제' 등에서 '쎈' 역할을 주로 맡았던 도지원이 KBS 2TV '웃어라 동해야'에서는 9살 지능의 순수녀 안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도지원은 "지금까지 내 성격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나를 '깨는' 작업을 했다면, '웃어라 동해야'에서는 내 모습 그대로 작품에 '빠져'버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역할에서 빠져나오기 힘들 것 같다. 세상을 순수하게 바라보는 안나처럼 살고 싶다"는 그를 '웃어라 동해야' 종영 일주일 뒤 만났다.

-'웃어라 동해야'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안나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청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 나 역시 작품을 하며 하루를 사는 것이 행복했다. '여인천하',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하며 굳혀진 표독스러운 이미지를 깰 수 있어 만족스럽다. 내 작품 중에 가장 행복하고 고마운 드라마다."

-시청률이 대박을 쳤다.

"40%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 처음 시놉시스를 보고 작품에 푹 빠져 '망하지는 않겠다'는 확신은 있었다. 일일 드라마라 촬영이 워낙 바빠, 시청률 올라가는 재미를 느낄 틈도 없었다."

-9살 지능의 안나를 연기하기에 어려움도 있었겠다.

"'오드리 햅번을 닮은 맑고 순수한 인물'이라는 배역 설명이 맘에 닿았다. 이번 작품 내내 배역에 계속 빠져 살았다. 슬픈 신이 나오면 대본 연습을 하면서도 눈물이 날 정도였다. 초반에는 힘이 들어 살도 많이 빠지고 잠도 못 잤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온전히 안나로 살게 되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명 '오드리 룩'도 유행을 탔다.

"오드리 햅번의 느낌을 충분히 담았다. 롱스커트에 하얀 블라우스를 매치하는 식이다. 편하고 깔끔하게 단정한 모습을 연출할 생각이었다. 실제 오드리 햅번의 선행을 돌아보면 참 맑고 아이 같은 분이라는 생각을 했다."

-지창욱과 공식석상에서 다정해 보이더라.

"지창욱이 나와 비슷한 성격이다. 낯도 가리고, 말 수도 적었다. 친해지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내가 선배니까 한 발 더 다가갔다. 배우 생활을 하면서 후배에게 연기 지도를 해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원래 후배에게 불만이 있어도 꾹 참는 스타일이다. 한 번은 도를 넘은 후배에게 '내가 오죽하면 이런 이야기를 하겠니, 받아드려라'라고 지적한 적은 있다."

-원래 성격이 내성적인가.

"남녀공학을 나왔는데 괜히 쑥스러워서 길바닥만 보고 다닐 정도였다. 친구 여러명과 있어도 늘 들어주는 스타일이다. 내가 한 마디라도 할 때면 친구들이 '조용해, 지원이 이야기 한다'라며 주목할 정도다. 하하하."

-그렇게 수줍은 사람이 어떻게 배우가 됐나.

"예전에 발레를 했다. 몸으로 보여주는 연기부터 시작한 것이 쑥스러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다. 원래부터 연예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권유도 받았다. 하지만 발레리나를 포기하는 것도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국립 발레단에 있을 때 발 부상이 잦았고, 때마침 화장품 모델 기회가 찾아왔다. 발레단에 사표를 내자 단장님이 '도지원만은 믿었는데'라며 굉장히 놀라셨다."

-여가시간에는 뭘 하나.

"집에 있을 때는 늘 TV를 본다. TV를 통해 얻어지는 지식이나 감성이 연기에 도움이 된다. 개그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다면 KBS 2TV '수상한 삼형제'의 개그 코드를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특히 여행 프로그램인 KBS 1TV '세상은 넓다'를 좋아한다. 견문을 넓이는 기회가 된다. 가끔 KBS 1TV '인간 극장'을 보면서 사람들의 애환도 느낀다."

-'동안 미인'이다. 관리 비법이 있나.

"친가 쪽 식구들이 피부가 워낙 좋다.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화장 한 번 안했을 정도다. 스킨 로션도 제대로 발라 본적 없고, 선크림도 몇년 전부터 발랐을 뿐이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피부만 믿고 관리가 좀 늦은 편이다."

-가장 고생했던 드라마는.

"1994년에 MBC '까레이스키'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SBS '모래시계' 때문에 잊혀졌지만 내게는 소중하다. 당시 화장품 모델 재계약까지 포기하며 러시아에서 로케이션 촬영으로 고생했다. MBC에서도 가장 많은 투자를 한 드라마라고 기대가 대단했다. '모래시계'와 동시간 편성을 두고 격론이 있었지만 자신있게 밀어붙였다가 결과적으로 참패했다. 아쉬운 마음에 '모래시계'도 한참이 지나고 재방송으로 봤다."

-정말 술은 한잔도 못하나.

"냉면을 먹고 알콜 성분 때문에 취했다는 이야기는 진짜다. 친가 쪽이 술을 한 잔도 못해서 제사술도 식혜를 떠놓고 할 정도다. 가족끼리 마시지도 못하는 와인을 폼으로 따라놓아 본 게 다다.

엄동진 기자 [kseven7@joongang.co.kr]

사진=김민규 기자

 

https://news.joins.com/article/5538586

 

"오징어게임은 생명권 침해"…인도네시아서 인권교육 자료로

기사입력 2021-10-10 10:18

앰네스티 "근로권과 차별받지 않을 권리 등 8개 기본권 침해"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 밈(meme·인터넷 유행) 돌풍을 불러온 가운데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도네시아 지부에서 '8개 기본권'에 관한 교육자료로 활용되고 있어 주목된다.

앰네스티 인도네시아의 '오징어게임 속 인권침해' 게시물
[인스타그램 @amnestyindonesia·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CNN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앰네스티 인도네시아 지부는 전날 인스타그램 계정(@amnestyindonesia)에 '오징어게임 속 인권침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려 인기를 끌고 있다.

앰네스티 인도네시아는 오징어게임 내용에서 8개의 인권침해 사례를 뽑아냈다.

전반적인 스토리와 등장인물의 삶에서 사례를 뽑았기에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다.

첫 번째로 이 단체는 '생명권'을 강조했다. 

앰네스티 인도네시아는 "오징어게임 스토리의 시작부터 끝까지 가장 분명한 형태의 인권침해는 생명권 침해"라며 "게임에 진 참가자를 죽이는 것은 모든 인간이 가지고 태어나는 기본권인 생명권 침해"라고 밝혔다.

"오징어게임 방식은 생명권 침해" 
[인스타그램 @amnestyindonesia·재판매 및 DB 금지]


두 번째로는 주인공 성기훈이 자동차회사에 다니다가 실직당한 내용을 설명하며 '근로권' 침해라고 꼽았다.

앰네스티 인도네시아는 "모든 인간은 일할 권리와 함께 공정한 임금을 받고 노동조합의 회원이 될 권리가 있다"며 "노동자 권리 침해 사례가 있다면 국가는 노동자 보호를 위해 중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영화 속 파키스탄인 이주 노동자 알리 압둘이 사용자로부터 착취당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차별받지 않을 권리' 침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알리가 산재를 당한 상황에 대해서는 '안전하게 일할 권리' 침해에 해당한다고 서술했다.

"알리 압둘의 삶은 차별받지 않을 권리, 안전하게 일할 권리 침해"
[인스타그램 @amnestyindonesia·재판매 및 DB 금지]


오징어게임 속 탈북자 강새벽과 가족에 대해서는 '이동의 자유' 침해 문제를 꼽았다.

앰네스티 인도네시아지부는 "모든 사람은 여행, 이동, 목적지로 갈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등장인물 지영이 친족간 성폭력을 당한 점에 대해서는 '비인간적 대우를 받지 않을 권리' 침해라고, 성기훈의 어머니가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건강권' 침해를 지적했다.

마지막 여덟 번째로, 이 단체는 오징어게임 참가자들의 절박함을 꼽으며 '적절한 삶의 향유를 위한 기본권' 침해 문제를 강조했다.

앰네스티 인도네시아지부는 "모든 인간은 의식주를 포함해 적절한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앰네스티 인도네시아, '오징어게임' 속 인권침해 사례로 교육
[인스타그램 @amnestyindonesia·재판매 및 DB 금지]


noanoa@yna.co.kr

성혜미(noanoa@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0016300104?input=1195m

 

 

세계가 열광한 ‘오징어게임’… 북한만 “처참한 살육 격분”

기사입력 2021-10-14 09:21

83개국 1위 선풍적 인기에는 침묵

나흘째 전 세계 넷플릭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이 시즌2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황 감독은 24일 미국 문화전문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 여부를 묻는 말에 “아직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오징어 게임’을 찍으며 치아가 6개나 빠질만큼 힘들었다고 밝힌 황동혁 감독은 “좋아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시즌2도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제공‘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가 서비스 중인 세계 83개국에서 1위를 달리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오징어게임’이 한국과 자본주의 사회의 실상을 드러냈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쏟아냈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약육강식과 부정부패가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일상화된 남조선 사회의 실상을 폭로하는 TV극”이라며 “오징어게임이 인기를 끌게 된 것은 극단한 생존경쟁과 약육강식이 만연된 남조선과 자본주의 사회 현실을 그대로 파헤쳤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경제 상황이 어려운 참가자들이 우승자 1명에게 주어지는 상금을 차지하고자 벌이는 게임을 주제로 한 드라마 내용을 설명하며 “1등이 아니면 죽어야 한다는 약육강식의 경기규칙을 만들어놓고 처참한 살육이 벌어지는 경기를 오락으로 여기며 쾌락을 느끼는 부자의 형상을 통해 불평등한 사회에 대한 격분을 자아내게 한다”고 부연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D.P.’. 넷플릭스 제공북한은 남한의 콘텐츠가 인기를 끌 때마다 북한 체제의 정당성을 강조할 수 있는 내용만 취사선택해 비판하고 있다. 앞서 D.P의 흥행 때도 “지옥과 같은 남조선(남한) 군살이(군 생활)의 실상을 깡그리 파헤쳤다”면서 자세히 소개했다. 매체는 “야만적이고 비인간적인 폭력행위와 가혹행위로 인한 고통을 견디지 못해 탈영한 대원들을 추적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남조선 군에 만연된 기강해이와 폭력행위, 부패상을 그대로 폭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대 안에서의 애정 관계나 치정 관계와 같은 시시껄렁한 내용에 국한되던 이전 시기 TV극과 달리, 사병들이 왜 탈영을 하지 않으면 안 됐는가를 생동하게 보여줬다”라고 칭찬했다.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들을 담은 것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군대의 실상을 그대로 영화로 옮겨 놓은 것 같다, 실제 군대에서 실시간 감시촬영기를 달고 촬영한 것 같다’고도 했다.

과거 북한을 배경으로 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과 영화 ‘백두산’ 등에 대해 “우리 공화국을 헐뜯는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와 TV극”이라며 비난한 것과 대조적이다.

‘오징어 게임’ 26일 만에 전 세계 시청 1억 가구 돌파 - 사진은 해외에서 보이는 ‘오징어게임’ 열풍.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프랑스 파리에 들어선 오징어게임 팝업스토어, 오징어게임을 체험하기 위해 모여든 파리 시민들,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전통놀이인 딱지치기를 하는 멕시코인들, 중국 상하이에 들어선 달고나 가게. 2021.10.13 연합뉴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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