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법령정보게시판

2021년 10월 21일에 페이스북에다가 올린 내용들

온라인사전제공자 2021. 10. 21. 08:59

오징어 게임과 관련해서 논하는 두번째 사항은 오징어 게임 속의 사항으로서 이 드라마에는 경찰이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큽니다.
그런데 오늘(2021년 10월 21일)은 제76주년 경찰의 날로서 이 경찰의 날은 우리나라 정부가 미군정청으로부터 경찰권을 이양받아 행사할수 있게 된 1945년 10월 21일 기념하는 날입니다.
오징어 게임 속에서 황준호(위하준 배역)은 신세대 경찰관으로서 IMF사태 이후 구직자들사이에 경찰관이 최고 인기직업이 된 이후 임용되어서 실제라면 경찰관 되기가 매우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반드시 오징어 게임 2가 나올 것이 확실한 데 이때 여기서 경찰이 차지하게 될 비중이 매우 클 것도 확실한데 기대가 됩니다.

 

 

PS.
참고로 제76주년 경찰의 날인 오늘(2021년 10월 21일)부터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효력이 발생하게 되어 스토킹범죄를 범하면 해당 법률에 의하여 형사처벌됩니다.

 

 

*경찰의 날을 규정한 법조항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제2조(기념일 등)
① 정부에서 주관하는 각종 기념일, 그 주관 부처 및 행사 내용 등은 별표 1과 같다.  <개정 2020. 8. 18.>
----이하 생략----
[전문개정 2011. 12. 28.]
[별표 1] 각종 기념일(제2조제1항 관련)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별표 1] <개정 2020. 12. 15.>

각종 기념일(2조제1항 관련)
번호 기념일 날짜 주관 부처 행사 내용
43 경찰의 날 10. 21. 행정안전부 모든 경찰공무원 및 관계관이 참석하여 민주경찰의 사명감 고취와 관련된 행사를 한다.
 
 
 *스토킹범죄를 규정한 법조항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18조(스토킹범죄)
① 스토킹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흉기 또는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거나 이용하여 스토킹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제1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황동혁 "오징어 게임 2탄 한다면 경찰에 초첨 맞출 것"

기사입력 2021-10-05 11:52 최종수정 2021-10-05 14:07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 넷플릭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세계적 히트작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오징어 게임 2탄을 한다면 경찰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고 말했다”고 타임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2탄 제작설을 부인하던 황동혁 감독이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를 한 것이다.

그는 얼마 전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생각만 해도 피곤하다”며 “오징어 게임 2탄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그는 이날 타임과 인터뷰에서 “시즌2가 시작된다면 경찰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프런트맨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프런트맨은 검은 가면을 쓴 남자들로 게임을 통제하는 경비원들이다. 

그는 "경찰 문제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해외 뉴스에서 경찰의 행동이 늦어 더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거나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많이 보았다. 평소에 제기하고 싶었던 문제"라고 설명했다.

오징어 게임에서 경찰관 황준호(위하준 분)는 게임 현장에 잠입해 여러 증거를 수집하나 형인 게임 매니저 황인호(이병헌 분)에게 절벽에서 총을 맞아 죽임을 당한다. 

오징어 게임 위하준/넷플릭스 © 뉴스1
시리즈 1편의 마지막 장면도 속편이 있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1편이 끝날 때 빨간 머리로 염색한 기훈(이정재 분)이 딸을 만나기 위해 비행기를 타려다 출발 직전에 돌아서서 나온다. 

이는 기훈이 오징어 게임을 주최한 괴물 조직에 맞서 복수를 시작한 것을 암시하는 듯 하다고 타임은 전했다.

박형기 기자(sinopark@news1.kr)


https://www.news1.kr/articles/?4452063

 

 

 

[SC초점] '오징어 게임' 시즌2 "경찰문제에 초점" 가시화…캐스팅도 관심거리→제2의 정호연 나올까

기사입력2021.10.08. 오전 7:13

사진제공=넷플릭스[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시즌2 제작에 대한 목소리는 그 어느때보다 높다. 넷플릭스는 인기가 높은 시리즈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시즌을 제작해왔다.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기묘한 이야기'나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등 인기 시리즈들은 인기가 떨어질때까지 새 시즌을 제작해왔다. 한국 콘텐츠 중에서도 '킹덤'이 이미 시즌2에 외전까지 제작됐고 시즌3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때문에 '오징어 게임'도 자연스럽게 시즌2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시즌2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밝혔던 연출자 황동혁 감독도 최근 생각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4일자 미국 영화지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까지만 해도 "시즌2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밝혔던 황 감독은 5일자 영국 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는 "시즌2가 시작된다면 경찰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고 생각의 변화를 전했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시즌1을 쓰는 동안 시즌2에서 있을 수 있는 이야기에 대해 생각했었다"며 "시즌2에서는 아마도 프론트맨이 전직 경찰관이고 시즌1에서 자신의 역할로 이어지는 방법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황 감독은 이어 "경찰의 문제는 한국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 뉴스에서 경찰은 늦은 조치가 문제가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들의 조치가 늦어지면서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고 상황이 악화되기도 한다. 그것이 내가 제기하고 싶었던 문제다" 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넷플릭스그의 말처럼 '오징어 게임'에서는 아직 풀지 못한 이야기가 꽤 있다. 형사 준호(위하준)가 정말 형인 프런트맨 인호(이병헌)의 총에 죽었는지, 아니면 살아났는지 그리고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풀릴 것인지는 아직도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다. 

또 준호는 바다에 떨어지기 전 상사에게 촬영한 영상 몇 개를 전송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후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면 오징어 게임은 일남(오영수) 뿐 아니라 더 거대한 권력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파혜치는 것도 시즌2의 몫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앞선 오징어 게임 1위로 수백억의 상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된 인호가 총책임자가 된 사연 역시 궁금증을 자아낸다. 때문에 시즌2가 아예 인호가 오징어게임 1위를 차지하는 스토리의 프리퀄 성격을 띌 가능성도 있다. 물론 기훈이 말미에 게임에 다시 참가하기 위해 돌아갔기 때문에 기훈이 참가하는 새 게임을 다룰 수도 있다. 

황 감독의 발언을 유추해볼 때 시즌2는 마치 '스타워즈'시리즈 초반 3부작에서 순수했던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냉혈한 다스 베이더로 변모하는 모습을 다룬 것처럼 정의로운 경찰 인호가 인간을 믿지 않는 검은 가면의 프론트맨이 되는 과정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넷플릭스'오징어 게임'에서 주인공 성기훈 역을 맡은 이정재는 "시즌2가 제작된다면 너무 기쁜 일이다. 기훈 역할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합류를 해야한다. 시즌1처럼 기훈이 주역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기훈이 필요하다면 계속 출연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의 말처럼 시즌2가 가시화된다면 캐스팅도 관심거리다. 가장 큰 관심은 역시 이병헌이 계속 인호 역으로 출연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다. 황 감독의 발언을 볼 때 인호 캐릭터는 시즌2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배우가 바뀔 수도 있지만 시리즈의 연속성을 위해서는 이병헌의 출연이 절실하다. 또 전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정호연처럼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 어떤 배우가 캐스팅 될지도 관심거리다. 

이미 글로벌 콘텐츠가 된 '오징어 게임'의 시즌2에 출연하기 위해 전세계의 배우들이 출연 가능성을 타진하고 나올 것은 자명하다. 때문에 시즌2는 글로벌 대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시즌1을 혼자서 집필하고 연출하면서 "임플란트를 6개나 했다"는 황 감독은 이번 인터뷰에서 "시즌2에서는 작가들을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 것이고 경험이 풍부한 여러 감독을 영입하겠다"고 말하며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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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10090100054880003510&servicedate=20211008

 

 

76주년 경찰의 날, 그리고 스토킹처벌법 시행

  •  뉴제주일보
  •  승인 2021.10.20 15:18

조석완.제주동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1982년 미국의 범죄학자 윌슨과 조지 켈링이 발표한 ‘깨진 유리창 이론’에 따르면 사소해 보이는 일들을 방치해 두면 후에 더 큰 결과로 확대되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스토킹’ 범죄 행위에 대하여 사랑이니 관심이니 하는 식의 사소한 행위로 판단하는 사고에서 벗어나 살인 등 강력범죄의 전조 현상으로서 인지할 필요성이 있으며, 특히 지난번 서울 노원구에서 발생한 세 모녀 살해 사건이 스토킹 범죄로 추정된다고 알려지면서 그 경각심의 목소리가 더욱 커진 바도 있다. 

10월 21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경찰은 스토킹 범죄에 대한 철저한 대응 및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해나갈 예정이다. 이 법률이 시행되는 10월 21일은 경찰에게는 특별한 날이기도 하다. 1945년 10월 21일 경무국이 창설된 이래 건국·구국·호국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기 위한 법정기념일로서 ‘경찰의 날’이 어느새 76주년을 맞은 것이다. 

올해 경찰의 날은 특별히 그 의미가 더하다고 할 것이다. 경찰의 76년 역사에 큰 획을 그을 중대한 제도 변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올해 1월 1일부터 검경수사권 조정이 이루어졌고, 7월 1일부터는 자치경찰제가 시행되고 있는 것이다. 경찰에 대한 권한이 커진 만큼 책임도 커졌으며, 국민들의 경찰에 대한 기대가 훨씬 커졌음을 유념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우리 경찰의 치안 수준은 그야말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적인 통계사이트 NUMBEO에서는 세계 치안 순위에서 대한민국을 1위로 올려놓은 바 있다. 안전지수가 80%가 넘는 국가는 대한민국(83.1%), 싱가포르(82.9%), 카타르(80%)뿐이다. 치안 한류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대한민국의 치안 수준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라는 인식도 확실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급변하는 소셜네트워크 사회에서도 국민들은 한결같이 경찰에 더 높은 도덕성과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제 대한민국 경찰은 궁극적으로 국민이 가장 힘들어할 때 제일 먼저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변해가야 한다. 영국에서 사회적으로 가장 신망받는 직업이 ‘경찰’이라고 한다. 영국 국민들이 경찰을 향하여 무한 애정을 보내듯, 우리 국민들이 경찰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선망하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