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관련 법령조항게시판

2022년 2월 11일에 페이스북에다가 올린 내용들

온라인사전제공자 2022. 2. 11. 08:59

가수 MC몽씨는 2010년 당시 징병기피목적의 고의 치아발치의혹으로 인하여 결국 징병기피에 대해서는 무죄가 확정판결되었으나 치르지 않을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여 징병유예를 하시던 사항에 대해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용,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 사회봉사 120시간이 확정판결되어 결과적으로 유죄였습니다.

이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우리나라에서 팬심을 대거 상실한 이분은 사실상 외국에서 가수생활을 하실수 밖에 없는 데 결국 중국이 주된 활동 국가여서 이분은 지난 10여년동안 중국에서 가수생활을 해 오시면서 가수로서 생명을 유지하여 오시던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 편파판정에 항의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중국 누리꾼들의 비난 폭격을 맞았지만 자신의 모국 대한민국이 중요해서 중국에서의 팬심을 잃으셔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이분이 자신의 수입원이 급감할줄 아시면서도 이러한 애국심을 발휘하신 것에 대하여 과거 징병기피라는 병역의무를 저버린 흑역사에 대하여 용서해드려서 국내에서의 연예활동을 하시는 것이 재개되면 합니다.

그러나 빠르면 제20대 대통령(2022510~ 202759)의 임기기간내에 징병제폐지가 이루어져서 징병기피자들의 징병기피죄 전과가 삭제되어도 이분께는 해당 전과가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분이 이로 인하여 성립한 징병기피죄 아닌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는 우리나라에서 징병제폐지 이후에도 지속될 확률이 100%인 범죄여서 이 범죄의 전과가 있는 이분의 해당 전과에 대하여 그 새 시대가 열려도 말소될 가능성이 사실상 없는 것입니다.

MC몽씨가 자신의 수입원이 급감할 것을 뻔히 아시면서도 애국심을 발휘하시던 것과 관련해서 이분이 징병기피를 범하신 흑역사를 용서해드려서 국내에서의 연예활동은 물론 광고출연까지 가능하도록 하여 드리면 합니다.

 

 

한편 이와 달리 불미스로운 편파판정으로 인하여 졸지에 매국노 아닌 매국노가 된 중국 남자 쇼트트랙 김선태 감독님과 안현수 기술코치님들은 이로 인하여 도덕적, 합법적으로는 많은 돈을 버셨지만 그로 인하여 악인 아닌 악인이 되어서 시달리고 계십니다.

이분들이 편파판정을 하신 것도 아니고 다만 우리나라가 편파판정의 피해국이어서 해당 편파판정의 가해국에서의 가해경기 감독 및 기술코치를 맡으신 이분들이 억울하게 비난의 대상이 되셔서 시달리는 것입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한일월드컵 당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히딩크 감독님과 베어벡 코치님들은 당시나 20년이 지난 지금이나 네덜란드 국적자들이 국적자들인데 정작 자신들의 국적이던 네덜란드는 당시 한일월드컵에 본선진출하지 못하였습니다.

만약 한일월드컵 당시 네덜란드가 본선진출하여 이분들이 이끄는 우리나라와 경기 특히 2002618일 당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16강전에서 이탈리아 대신 네덜란드와 만났어도 이분들은 우리나라가 그분들의 국적 네덜란드를 꺾고 8강에 오르도록 하셨을 것입니다.

이랬으면 이탈리아 대신 네덜란드가 초상집이 되었는 데 이 당시 네덜란드에서 이분들을 매국노 아닌 매국노로 불렀을 지가 의문인 데 우리나라에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 얼마나 이분들을 걱정하는 여론은 있었을지도 의문입니다.

현재도 당연히 중국에서는 중국 남자 쇼트트랙 김선태 감독님과 안현수 기술코치님들을 옹호하는 여론이 매우 높은 데 이분들이 중국에다가 국가를 팔아먹은 진짜 매국노들이 아니므로 이분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비난하시는 것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즉 입장을 바꾸어서 우리나라가 중국의 입장이라면 상대국에 대하여 어떤 식으로 대하며 이때 우리나라 국가대표 외국인 감독님 및 코치님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우를 할지를 생각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는 스위스의 로잔에 본부가 위치하고 뉴욕과 시드니에도 지원(支院)을 두고 있는 데 올림픽개최기간에는 해당 도시에 임시 재판소가 설치되기도 합니다.

국제스포츠중재인은 세계 85개국에서 온 250명 가량의 스포츠 지식이 있는 법률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도핑 결정에 대한 이의 심판, 경기 결과 판정, 출장 자격 인정 등을 중재합니다.

스포츠로 인해 발생한 법적문제를 국제재판하는 국제재판소 등이 아니라 스포츠계 내에서의 문제해결을 하고자 1984630일 당시 출범하여서 특히 올림픽에서의 관련 중재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서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에서의 편파판정문제도 국제재판을 하는 데 아니라 판정 시비에 대한 중재 및 해결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판정이 번복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지만 그래도 권리찾기 측면에서 해볼만은 한데 이번에는 2012년 런던하계올림픽 당시 신아람씨 및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당시 김연아씨의 전례에서 처럼 그냥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한마디로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하면 국제재판소여서 국제법 문제를 재판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명칭만 그런 것이고 스포츠 내에서의 문제해결을 하는 기관으로서 법적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의 중재위원이 되시고 싶으면 스포츠 부문과 법을 모두 잘 알아야 하므로 운동선수 출신 법조인인 분들이 하시면 안성맞춤으로 어느 한 부문의 지식만 많으면 하실 수 없습니다.

 

 

이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 편파판정과 관련해서 우리나라 이외에 다른 해당 세부종목 출전국들도 피해국인데 홈그라운드의 개최국 중국의 텃세가 워낙 심해서 그런 것으로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최대 오점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중국인 아버지와 헝가리인 어머니 사이에 출생한 형 류 사오린(19951120~ )은 헝가리 국적으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다가 옐로카드 누적으로 인하여 탈락하고 동생 류 사오앙(1998313~ )은 중국 국적으로 출전하여 탈락하였다가 동메달 획득을 하여 희비가 바뀌었습니다.

아버지 국적 아닌 어머니 국적을 선택하여 출전한 헝가리국가대표선수 형 류 사오린은 금메달을 따자마자 박탈당하여 금색이 노란색으로 바뀌면서 그 자리에서 까무라치려다가 간신히 참았을 것인 반면 어머니 국적 아닌 아버지 국적을 선택하여 출전한 중국국가대표선수동생 류 사오앙은 국적 선택을 잘 했다고 여길 것입니다.

이 뿐 아니라 이에 대한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서의 중재문제를 가지고도 아버지와 형 류 사오린 VS 동생 류 사오앙은 갈라설수 밖에 없는 데 만약 이 형제들이 중국과 헝가리 중 어느 한쪽만 모두 선택해서 해당 국가대표선수로 출전하였을때의 과정을 상상하면 흥미롭습니다.

참고로 형 류 사오린이 국가대표선수로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에 출전한 국적 헝가리는 세계적인 스포츠강국이지만 이 시기까지 올림픽(하계, 동계 모두),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경기대회들을 개최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헝가리가 언제나 해당 국제경기대회를 1개라도 개최하여 중국측에 똑같이 되갚아줄 날이 올지가 의문인데 올림픽은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 모두 개최가능성이 있지만 월드컵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월드컵본선 무대에 진출한 적이 없을 만큼 축구 후진국으로 전락해서 추후 개최가능성이 없다시피 합니다.

그러므로 헝가리의 올림픽 개최만 하여도 몇십년은 지나야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데 그때가 되면 헝가리에서도 이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 편파판정에 대한 반중감정이 희석되거나 세대교체로 사라져서 중국에 똑같이 되갚주자는 의견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이 진짜로 피소되어야 할 국제법성 소송은 바로 2020년이 되어 전 세계에 퍼뜨리는 코로나19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202165일 당시 중국에 최소 10조 미국달러(11165조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사이 8개월이 지나는 동안 전 세계가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피해는 더욱 커져서 이에 대하여 중국이 손해배상을 해야 할 액수는 더욱 늘었고 코로나19 유행 종식시까지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미국인이든 비미국인이든 도널드 트럼프가 아무리 싫어도 중국인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그분의 주장은 정말로 코로나19 유행이 끝나면 현실이 되고 그분이 그때까지 살아계시면 실제로 앞장서서 하실지도 모릅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70대 중반을 넘긴 고령이어서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데 코로나19 유행 종식시까지 살아계신다면 실제로 중국을 상대로 그 거액의 소송을 제기하실 가능성이 높고 이때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들은 적극적으로 나서게 됩니다.

심지어 그렇지 않으면 세계 각국이 외채로 지고 있는 중국의 채무를 모두 무효화시켜서 자동으로 손해배상이 되게 하자고도 하는 데 그래도 모든 액수의 손해배상을 받아내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코로나19라는 신종질병을 전 세계로 퍼뜨린 중국은 이 불상사로 인하여 국제적 발언권이 약화되어 21세기 내내 국제적 무대에서 쩔쩔맬 가능성이 높아서 21세기에 초강대국의 지위를 되찾겠다는 계획이 수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이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군림하는 시대는 최소한 몇십년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데 2020년대가 되어서도 중국을 대신 하여 미래에 초강대국으로 급부상할만한 국력이 있는 국가가 없기 때문입니다.

 

PS.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 편파판정에 대한 경기 및 이로 인하여 긴급소집되던 기자회견에 대한 동영상들인데 시청 안하셨으면 시청들 하여 보시기들 바랍니다.

 

26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습츠_베이징 올림픽]

https://www.youtube.com/watch?v=Aitqooaxtio

 

 

28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 [습츠_베이징올림픽]

https://www.youtube.com/watch?v=hJktJkcCuWo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습츠_베이징올림픽]

https://www.youtube.com/watch?v=IF08AFru1SY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 [습츠_베이징올림픽]

https://www.youtube.com/watch?v=jKkBYx4DZYw

 

[베이징 LIVE] 쇼트트랙 판정 관련, 한국 선수단장 긴급 기자회견 - [끝까지LIVE] MBC 중계방송 20220208

https://www.youtube.com/watch?v=9AVtgwmwY3Y

 

 

*징병기피죄를 규정한 법조항

병역법

86(도망ㆍ신체손상 등)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도망가거나 행방을 감춘 경우 또는 신체를 손상하거나 속임수를 쓴 사람은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전문개정 2009. 6. 9.]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를 규정한 법조항

형법

137(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위계로써 공무원의 직무집행을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트럼프, "중국에 코로나 손해배상금 10조 달러 물리자"

기사입력 2021-06-06 16:20
로이터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는 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州) 그린빌에서 열린 공화당 행사에 참석해 중국에 최소 10조 달러의 코로나19 손해 배상금을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워싱턴=AP.뉴시스

중국 제품에 100% 관세 부과 방안 주장

[더팩트│황원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최소 10조 달러(약 1경1165조 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손해 배상금을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이터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는 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州) 그린빌에서 열린 공화당 행사에 참석해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기원했다는 점을 민주당과 이른바 전문가들도 인정했다"며 "중국에 최소 10조 달러의 코로나19 손해배상금을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10조 달러는 우리 돈으로 약 1경1165조원에 해당하는 천문학적 금액이다.

트럼프는 "미국과 세계가 중국공산당에 배상을 요구할 때가 됐다"며 "세계가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국제사회에 주문했다.

또 "중국이 코로나19 피해 보상금으로 최소 10조 달러를 내도록 모든 국가가 협력해야 한다"며 "현재까지 피해가 그보다 훨씬 크다는 점에서 이는 매우 적은 액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국가가 중국과 채무계약을 집단취소하는 방법으로 피해배상금을 받자는 방법론도 제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이 중국제품에 100% 관세를 매기는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재임 시절 광범위한 중국제품에 최고 25%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전쟁을 일으킨 바 있다. 양국은 지난해 1월 1단계 무역 합의를 체결하며 휴전했다.

현 정권인 조 바이든 행정부에 대해서는 "중국에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서 "매우 소심하고 타락했다"고 비판했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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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tf.co.kr/read/world/1866134.htm

   

 

 

 

'눈이 있으면 보라' 잡아 당긴건 중국, 페널티는 헝가리.. 금메달 떳떳한가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입력 2022.02.08. 05:30
류사오린 산도르(왼쪽)·런쯔웨이(오른쪽). ⓒ연합뉴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정말 황당하다. 잡아당긴 선수는 금메달을 따고 고꾸라진 선수는 실격을 받는다. 세상이 요지경이다.

중국의 런쯔웨이는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펼쳐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이날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는 헝가리의 류사오린 산도르였다. 중국의 런쯔웨이와 끝까지 접전을 펼치다, 가장 먼저 결승선을 넘었다.

하지만 류사오린 산도르는 페널티를 실격을 당했다. 그냥 페널티도 아니고 두 번 이상 실격 사유를 보인 옐로우카드를 지급받았다. 결국 2,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던 런쯔웨이와 뤼엔룽(중국)이 금, 은메달을 획득했다.

류사오린 산도르(왼쪽)·런쯔웨이(오른쪽). ⓒMBC 중계화면 캡처

그런데, 결승 경기를 돌려보면 가해자는 런쯔웨이였다.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려는 류사오린 산도르를 잡기 위해 런쯔웨이는 스피드 대신 손을 쓴다. 양 손을 모두 사용해 류사오린 산도르를 잡았고 결국 그를 빙판에 넘어뜨렸다.

그러나 빙판 위에서 레슬링을 펼친 런쯔웨이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쇼트트랙의 판정 기준을 의심하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중국은 혼성계주 2000m에서도 주자끼리 터치를 하지 않았음에도 금메달을 따냈다. 석연찮은 판정은 1000m 준결승에서도 펼쳐졌다. 준결승에서 한국의 황대헌이 1조 1위, 이준서가 2조 2위를 기록했지만 뒤늦은 레인 변경이라는 판정으로 실격 처리됐다. 정상적인 레이스처럼 보였지만 페널티 판정이 이어졌다. 공교롭게도 중국의 메달 사냥에 가장 걸림돌이 될 한국 선수들이 연이어 같은 이유로 탈락됐다.

류사오린 산도르(왼쪽)·런쯔웨이(오른쪽). ⓒMBC 중계화면 캡처

결국 중국은 한국 선수들이 없는 결승전에서 또다시 헝가리 선수를 페널티 처리하며 금,은 메달을 따냈다. 그런데, 경기 곳곳에서 몸싸움을 벌인 것은 오히려 중국 선수들이었다. 특히 런쯔웨이의 결승전 마지막 장면은 선수로서 해서는 안될 추한 장면이었다.

쇼트트랙은 레슬링이 아니다. 런쯔웨이와 중국에게는 금메달 자격이 없다. 누구도 인정하지 못할 금메달을 수집하고 있는 중국이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https://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2202/sp20220208053018136570.htm?s_ref=dm

   

 

 

 

편파판정에 성난 MC몽, 中 누리꾼 항의에 "내 팬 안해도 돼"

기사입력2022.02.09. 오전 10:43
MC몽. 사진|밀리언마켓가수 MC몽이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에 항의하는 글을 올렸다가 중국 누리꾼들의 비난 폭격을 맞은 데 대한 심경을 전했다. 

MC몽은 8일 자신의 SNS에 "제가 온갖 비난을 맞아도 우리나라 한국에서 태어났고, 그 나라에 태어난 것만으로, 음악을 하게 된 것만으로, 영광이며 그것을 낙으로 산다. 남자로서 제가 큰 역할을 하지 못해 늘 죄스럽고, 그래서 더 많이 선한 사람이 되고 싶고, 더 어려운 상황을 맞은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려 노력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MC몽은 이어 "어찌 내 나라를 응원 안 할 수 있는가? 여러분들도 자기나라를 사랑하듯이 저도 내 나라를 사랑하고 영원히 여기서 응원하고 세금 내며 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에 앞서 MC몽은 지난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전에서 각각 1조 1위와 2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던 황대헌, 이준서가 실격처리되자 "할말을 잃음. 야 이건 아니지"라며 항의성 글을 남겼다.

이를 본 중국 누리꾼들은 MC몽에 비난 댓글을 쏟아냈다. 특히 한 누리꾼은 "난 어제까지만 해도 당신 팬이었다. 그러나 너가 그 게시물을 올린 순간부터는 아니다. 너는 그냥 중국에 대한 불만을 표하고 싶었던 게 아니냐"는 DM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MC몽은 해당 댓글을 캡처해 공개하며 "내 나라를 내가 응원하는 것, 부당한 심판에 내 마음으로 항의하는 것, 그것이 당신에게 실망이라면 내 팬 안 하셔도 된다"라고 격한 어조로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드러내는 글을 게재한 것.

하지만 이후로도 중국 누리꾼의 비난이 쏟아졌고, 결국 MC몽은 중국어로 추가 글을 올리며 성난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MC몽은 "저와 10년 넘게 함께해온 중국 팬분들을 한번도 아끼지 않았던 적이 없다. 제가 영어로 좋지 않은 글을 썼지만, 제가 흥분해서 감정을 참지 못했던 걸 인정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도 옛날에 속상한 일을 많이 겪었다. 그래서 마음 아프게 하고싶지 않다.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제 음악을 듣고 같이 웃고 같이 울었던 분들, 제 음악에 진심어린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MC몽은 2010년 병역 기피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2012년 5월 대법원으로부터 병역법 위반 혐의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병역 의무를 미룬 데 대해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용,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2014년 정규 6집으로 활동을 재개한 MC몽은 지난해 3월 정규 9집을 발표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나 방송 활동은 나서지 못하고 있다.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2/02/118006/

   

 

 

쇼트트랙 판정 논란→안현수♥우나리 SNS는 악플 전쟁터 [이슈&톡]

황서연 기자 입력 2022.02.08. 17:37
안현수 우나리 부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 안현수(빅토르 안)과 아내 우나리의 SNS가 악플 전쟁터가 됐다.

앞서 7일 중국 베이징에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1000m 준결승 경기가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 한국 선수인 황대헌 이준서가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인해 실격 처리됐다. 이후 치러진 결승전에서도 1위를 한 헝가리 선수가 똑같은 방식으로 실격 처리를 받으면서 최종적으로 중국 선수들이 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이에 전 세계 온라인 상에서 쇼트트랙 판정에 대한 논란이 벌어졌다.

화살은 현재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김선태 감독, 기술코치를 맡고 있는 안현수에게 돌아갔다. 두 사람은 자국 선수가 석연치 않은 실격 처리를 당했음에도, 이들의 실격으로 인해 중국 선수들이 결승전에 진출하자 환호하며 선수들을 감싸 안는 행동으로 도마에 올랐다. 스포츠 정신을 저버렸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특히 안현수는 지난 2014년 러시아로 귀화해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로서 금메달을 목에 건 데다가, 이후 아내 우나리와 자녀들 등 가족들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거주 중이라는 소식이 함께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조성됐다.

누리꾼들은 안현수가 우나리와 함께 지난 2018년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었고, 우나리는 최근까지도 SNS를 통해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한국에서 화장품 판매를 해오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메달을 위해 타국으로 귀화를 결정해 놓고 필요할 때만 한국 땅을 밟아 영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두 사람의 SNS에는 경기 직후 '매국노'라는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이 쏟아졌고, 이에 일부 중국인들이 반대 댓글을 달며 여론전이 벌어졌다.

이에 안현수는 8일 오전 SNS에 글을 작성해 "지금 내가 처한 모든 상황이 과거의 선택이나 잘못으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나는 어떤 비난이나 질책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아무런 잘못도 없는 가족들이 상처받고 고통을 받는다는 게 가장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라며 악플을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이 글의 댓글창 또한 논란이 돼 결국 삭제됐다. 우나리도 논란 끝에 댓글 창을 막은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안현수 SNS]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6443072991624807002

   

 

 

[포켓이슈] 중국 텃세 못 참아!..스포츠중재재판에 제소

인교준 입력 2022.02.08. 17:09

(서울=연합뉴스) 우리나라가 7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전의 황대헌(강원도청)·이준서(한국체대) 선수와 관련한 판정을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기로 했는데요.

8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인미디어 센터에서 윤홍근 선수단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한체육회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게 직접 항의하기로 했습니다.

황대헌 선수는 전날 조 1위로 결승선을 들어왔으나 심판은 비디오 판독을 벌여 "레인 변경이 늦었다"며 탈락을 결정했습니다. 이준서 선수도 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레인 변경 반칙이 있었다는 판정을 받아 탈락했습니다. 한국의 두 선수가 탈락하면서 중국 선수 2명이 추가로 결선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결선에서도 이상한 판정은 이어졌는데요. 중국의 런쯔웨이가 2위, 리원룽이 3위로 결승선에 들어왔으나 심판은 또 한 번의 비디오 판독 끝에 1위 리우 샤오린 산도르(헝가리)에게 옐로카드를 줘 중국 선수 2명이 금·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CAS는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에서 일어나는 판정 시비 등의 분쟁을 심판합니다. 중재위원은 60명입니다. 스위스 로잔에 본부가 있지만 올림픽 경기의 경우 개최지에 임시 사무실을 열고 소청 사건을 다룹니다.

소청 사건은 '24시간 이내' 처리한다는 원칙이라고 합니다.

CAS는 원칙적으로 경기에서의 심판 판정 자체를 심판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심판이 자의적 또는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거나, 의무를 위반하여 부정직한 결정을 했을 경우 이를 입증할 증거가 있다면 심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CAS 문턱은 낮지 않아 보이는데요.

우리나라는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김동성 선수(쇼트트랙 남자 1,500m)의 실격판정 사건과 2004년 아테네 하계올림픽에서 편파판정으로 인해 금메달을 빼앗긴 양태영 선수(남자 기계체조 개인종합경기) 사건을 CAS에 제소했으나 모두 기각당한 바 있습니다.

특히 양태영 선수 사건의 경우 국제체조연맹이 오심을 인정하고 주심 등을 징계했으나, CAS는 이를 기각했습니다.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 여자핸드볼 예선에서 우리나라는 아시아핸드볼연맹(AHF)의 편파 판정시비에 따라 재경기까지 치렀지만, CAS가 재경기 결과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핸드볼 남자경기는 명백한 편파 판정 증거가 드러나 CAS가 이견 없이 재예선을 치르도록 결정했습니다.

이외에도 2012년 런던올림픽 때 펜싱 신아람이 여자 에페 준결승에서 브리타 하이데만(독일)과 경기에서 1초만 버티면 이기는 상황이었으나 당시 심판이 1초를 지나치게 길게 적용해 역전패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울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피겨 여자 싱글에 나선 김연아(219.11점)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에게 밀려 은메달에 그쳤는데, 소트니코바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한 차례 점프 실수를 하고도 224.59점을 받아 공분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두 사건에서 우리 선수단은 CAS 제소를 검토했으나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제소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볼 때 CAS에 제소될 황대헌·이준서 선수 실격 판정 사건과 관련해서도 편파 판정 또는 오심 등을 입증할 증거를 확보했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교준 기자 박혜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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